아래와 같이 간단하게 이동 경로를 계획하였습니다. 공원 - 도시 - 공원 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아직은 계절이 봄이라 많은 공원이 일부 구간이 Close된 상태라 숙박 시설과 Trail을 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보다 나은 경로나 각 구간별 계정에 따른 문제점을 알고 계시면 어떠한 정보라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일단은 그랜드 캐년은 다녀온 상태라 생략하였고, 공원에서 아이들과
편안하게 몇일씩 쉴 수 있었으면 하는데, 계절이 따라 주지 않아 조금은 빠듯한 일정이 되어 버렸습니다.
한번 검토해 주시고 좋은 의견을 들었으면 합니다.
일시 : 4월 13 ~ 5월2일 까지의 20일간
인원 : 4명( 6살, 12살)
일정
13일 : 라스베가스( 프러이스라인에서 예약을 한 상태)
14일 : 자인언 캐년에서 숙박( 라스 베가스에서 아침에 출발하여 둘러본 후 숙박예정) Zion(2:00) --> Bryce(3:00)
15일 : 아치스 캐년에서 1박 ( 오전에 이동하여 오후에 숙박 ) Arch(4:00)
16일 : Pocatello에서 1박( 좋은 의견있으시부운.....) (12:00)
17일 : Grand Teton NP을 둘러본후, 옐로우 스톤에서 숙박
18일 : 오후에 Seatle로 이동 Seatle 근처에서 숙박예정( Yellow stone --> Seatle 까지 16시간 이동)
19일 : Seatle 시내 관광(올림픽 NP, 좋은 곳을 추천 바랍니다.)
20일 : Seatle 시내 관광(좋은 곳을 추천 바랍니다.)
21일 : Seatle에서 ST helens 관광후 포틀랜드에서 숙박
22일 : Redwood관광후 Euraka에서 숙박
23일 ~ 25일 : Sanfransisco 시내 관광
26일 : 요세미티에서 숙박
27일 : Death valley에서 숙박
28일 : Las Vegas
29일 : LA
30일 : Monterey에서 숙박
1 일 : LA 시내 관광
2 일 : 고국으로.....
옐로 스톤은 봄이란 OPEN된 구간이 많지 않을 거라 예상이 되어 하루 일정을 잡았습니다.
어떠한 가요? 처음 여행 계획을 짜는 거라? 문제가 많을것 같습니다.
많은 조언과 정확하게 18일이네요, 라스베가스는 결정이 되었으니, 보다 나은 경로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