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 Reef의 visit center를 지나 캠핑 그라운드에 들려 점심 식사를 준비 하면서 나와 아이들은
살구나무에 가서 살구 따는 채와 사다리를 빌려 살구 따는 재미에 푹 빠졌다.
중간에 저울이 있어 달아 보니 1파운드, 돈 넣는통에 50센트를 넣고 수도갓에서 씻어서 시식,
수퍼에서 사는것 보다 훨씬 더 달고 맛이 있었다. 오늘 우리의 훌륭한 점심 후식을 즐기면서
나 혼자 어릴적에 쌀구 따던 추억에 잠겨 보았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 한다.
이 시기에 Capitol Reef에 가시면
꼭 살구를 따 드시면서 여행의 재미에 빠져 보는것도 재미 있을듯 합니다
셀프이니까 알아서 따시고 파우드당 계산 하셔서 통에 넣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