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 시애틀에서 몬타나 Bozeman 까지 이동 일박
2일 : 보즈만 -> 가디너 -> north circle 일주 관광 후 가디너에서 숙박
3일 : 가디너 -> south circle 일주 관광 후, west yellowstone 에서 숙박
4일 : West Yellowstone -> Grand Teton 까지 왕복 후, Big Sky 에서 숙박
5일 : Big Sky -> 시애틀
숙소 예약을 늦게 시작해서, 이젠 어디 딴데로 바꿀수도 없을것 같습니다.
첫날과 마지막 날은 어디 따로 들러볼 엄두를 못내겠더군요.
생각같아선 1시간 정도 들러서 산책할 곳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혹 추천하실 곳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시애틀 보즈만 사이, 빅스카이 시애틀 사이)
2일째와 3일째는 4~ 5 군데, 정차해서 둘러볼 예정이고
4일째가 조금 꺼림직합니다.
그랜드 테톤까지 다녀오는 것이 잘하는 선택인지, 좀 의문입니다.
그랜드 테톤까지 가는 길에 들러볼 만한 곳, 또는 그랜드 테톤 이외 다른 대안이 무엇이 있을까요?
추천해 주실만한 어떤 사항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2. 카나디안 록키 (8월 두째주)
1일 : 시애틀 -> valemount 까지 이동 후 숙박
2일 : 벨마운트 -> Jasper 이동 및 주변 관광 후 Banff 경유, Canmore 까지 이동 (캔모어에서 3박)
3일 ~ 4일 : 밴프 주변 관광
5일 : 캔모어에서 시애틀로
여기도 숙소 예약을 늦게 알아보다보니, 벨마운트나 캔모어 까지 가야 되더군요.(원래는 재스퍼, 밴프에서 자려고 했습니다만...)
카나디안 록키 여행에 대한 글들을 보고 더 공부해야 겠지만,
현재 제 일정으로 2일차에 가 볼수 있는 곳이 어디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머지 3, 4일차 일정도 현재로선 백지상태입니다.
또 첫날과 마지막 날 이동 경로에서 멀지않으면서 들러 볼 곳이 어디가 있을까요? (1~2시간 예상)
옐로우스톤 다녀온후 며칠 쉬고 가려고 계획중이라 아직 구체적 일정이 미흡합니다.
어떤 말씀을 해 주셔도 다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