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이동 경로 도움 부탁드려요.

2011.08.20 16:14

영영맘 조회 수:4838

며칠 전 미서부 여행 여정에 관해 문의드리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무리를 하지 않아야지 하면서도 관련 정보를 접할 때마다 욕심이 생기네요.

 

지난 번 일정보다 며칠을 추가하여 요세미티를 갈까 합니다.

오레곤주를 거쳐 나파밸리에 숙소를 정하고 샌프를 관광 후  LA로 이동하려고 했는데, 요세미티를 추가한다면 나파밸리에서 샌프를 먼저 관광 후 요세미티-LA 또는 나파밸리에서 요세미티를 먼저 본 후 샌프-LA, 어느 이동 경로가 나을까요?

또 나파밸리에서 샌프로 갈 때 통행료가 5불이라고 들었는데 오갈 때 다 통행료가 부과되는지 그렇다면 며칠 동안 드나들려면 숙박료 절약을 위해서 굳이 나파밸리에 묵을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도움말 기다리겠습니다.  꾸벅~~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4008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7004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345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558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746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625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41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76 2
3768 알래스카 이야기 - 가을 단풍 사진 [8] file snoopydec 2020.09.23 816 1
3767 옐로스톤&그랜드티턴 다녀왔습니다. [4] 봄이아빠 2020.09.25 867 1
3766 알래스카 이야기 - Bore Tide [15] file snoopydec 2020.12.19 606 1
3765 9월 중순 그랜드서클 여행 다녀왔습니다. [1] lacaut 2020.09.27 556 1
3764 그랜드 서클 &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여행후기입니다. [11] file 으랏차차 2020.10.04 1071 1
3763 Yosemite [6] file 봄이아빠 2020.11.03 930 1
3762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 Paintbrush-Cascade Canyon Loop Trail [20] file 아이리스 2021.06.29 888 1
3761 Untact travel (Death Valley, Bryce, Great Basin) 여행기 (10월) - Part 1 [2] 미국고고씽 2020.12.28 425 1
3760 Untact travel (Death Valley, Bryce, Great Basin) 여행기 (10월) - Part 2 [4] file 미국고고씽 2020.12.28 330 1
3759 white의 2013년 캐나다 로키와 알래스카 여행 : 여행기를 시작하며 [5] file white 2021.01.14 421 1
3758 캘리포니아 Halfmoon Bay 꽃구경 [13] file 청산 2021.02.10 651 1
3757 white의 2013년 캐나다 로키와 알래스카 여행 10-11일차:Beauvert Lake, Kamloops로 이동(9.2-3) file white 2021.02.10 216 1
3756 white의 2013년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1-4일차: Ketchikan, Tracy Arm Fjord, Juneau [4] file white 2021.02.23 829 1
3755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day-use reservation system을 다시 시행한다고 합니다. [5] Roadtrip 2021.04.09 316 1
3754 그랜드캐년 동문 오늘 날짜로 오픈입니다 [2] 염둥아빠 2021.04.09 484 1
3753 요세미티 Vernal Falls & Nevada Falls 트레일 [12] file 청산 2021.05.12 458 1
3752 white의 2013년 시애틀에서 샌디에고 이동여행(Mt.Helens, Crater Lake, Redwood) [4] file white 2021.04.22 425 1
3751 앤텔로프 캐년 재개장 첫날 방문기! [3] file GarField 2021.07.18 765 1
3750 (요약)캐나다 동서 횡단을 끝냈습니다. Toonie 2021.07.31 2320 1
3749 미국 서부여행 중간 간략 후기 [2] 으노으노 2021.08.02 373 1
3748 Teton-Yellowstone-Glacier-Crater Lake-Lassen Volcanic 로드 트립_1 [8] file 미국고고씽 2021.08.10 783 1
3747 Teton-Yellowstone-Glacier-Crater Lake-Lassen Volcanic 로드 트립_2 [5] file 미국고고씽 2021.08.10 18797 1
3746 캐나다 동서횡단 (1) -- 준비과정 및 어려운 출발 Toonie 2021.08.14 310 1
3745 미국 서부 Grand Circle Tour 2019 - Prologue [3] file 똥꼬아빠 2021.08.19 335 1
3744 미국 서부 Grand Circle Tour 2019 (Day 1) - Las Vegas [1] file 똥꼬아빠 2021.08.20 443 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