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7 14:40
빈잔님께서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인데, 너무나 좋은 소식이라 제가 인용하여 [여행정보]란에 다시 올립니다. 그 시기에 Grand Canyon 부근을 계획하고 계신분은 절호의 찬스이니 많은 참여 있으시기를.......개인적으론 미국에서 가 본 도시 중 가장 특색있고 평온한 아름다운 도시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다음에 포스팅 예정으로 있습니다.
빈잔님의 호의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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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여러분.
나는 2012년 4월15일 부터 4월 22일 까지 세도나에 머뭄니다.
저는 우리 부부가 둘이서 묵게 되는데, 그 기간에 세도나 여행을 하실 계획이 있으신분들은
연락을 바람니다.
저희가 묵게 될 곳에는, 방이 두개인데,
빈 방하나를 유용하게 쓸 생각으로 여기에 글을 올리는 검니다.
나이드신 부부를 선호 합니다.
음식을 모두 해 먹을 수 있는 곳이기에,
먹을 것을 모두 준비를 해야 할 듯 합니다.
한 부부당 이틀씩 묵으시면 어떨가도 합니다.
의향이 있으신분들은 여기에 멜 주소를 남기시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방값을 받느냐고요 ?
아님니다.
방 값 안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