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조금 혼란스런운게 그랜드 캐넌을 보고 난 다음 일정인데... 그랜드 캐넌을 보고 모뉴멘트 밸리, 자이언, 브라이스, 캐넌랜드, 아치스 등을 보고 라스베가스에 들어 가려 하는데 그 순서를 결정하지 못 하겠습니다. 어느것이 낳을지 몰라 일단은 임의대로 넣었는데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중에 몇 개만 본다면 어떤곳들이 낳을지요? 참고로 아치스는 꼭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라스베가스 구경후 데쓰밸리를 보고 시애틀로 올라가는게 낳을지 아니면 바로 시애틀로 가는게 낳을지요? 돌아갈때 운전할 거리가 장난이 아니라 다른 일정을 하나 빼고 이틀에 걸쳐 올라가야 할지도 궁금합니다. 그랜드 캐넌 이후로 일정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유니버셜스튜디오 입장권, NBA 티켓, 라스베가스에서 쇼 하나 관람(추천 바람.). 그랜드캐넌 나귀 관람(이거 괜찮은가요?), 국립공원 연간 패스 생각하고 있는데 싸게 구입할수 있는 경로를 알고 계시만 부탁드립니다.
숙박관련 질문 - 미리 다 예약을 하는게 낳을지, 아니면 가면서 하나하나 해도 충분할지요?
그리고 식사 관련 해서 햇반과 라면, 3분 카레 등을 사서 끊여 먹으려 하는데 모텔이나 호텔에서는 취사가 안 되는걸로 아는데 어떻게들 해결 하셨는지요? 버너를 챙겨서 다니려고 합니다. 참... 길거리에서 라면 끊일 물 같은 것은 어디서 구하셨는지요?
2일 어머니, 사촌동생 시애틀 공항도착, 시애틀 오전 9시 출발 ? 약 10시 SFO 도착 (숙박) 3일 SFO 관람 (숙박) 4일 5시나 6시 기상 ? 몬터레이(17miles, CARMEL) ? 솔뱅- 허스트 캐슬- LA (숙박) 5일 LA 관람+ 어머니 친구분 만남. (숙박) 6일 유니버셜 스튜디오 (숙박) 7일 5시나 6시 기상 ? San Diego 도착, 관람은 짧게 (오후3시, 늦어도 5시에는 출발)- Phoenix 도착. (숙박) 8일 Phoenix 관람. + 7pm NBA 관람. (숙박) 9일 6~7시 기상 ? Sedona 도착, 관람. ? Flagstaff 도착. (숙박) 10일 5~6시 기상 ? Grand canyon 도착,관람 ? Kayenta (숙박) 11일 5~6시 기상 ? Monument Valley 도착,관람 ? 아치스 도착,관람- 모압(숙박) 12일 5~6시 기상 ? 브라이스 캐넌 도착, 관람 ? 자이언 ? 라스베가스 도착(숙박) 13일 라스베가스 관람, 쇼 관람(숙박) 14일 라스베가스 관람- 오전에 출발 - Death Valley 구경- 근처에서 (숙박) 15일 5~6시 기상- 시애틀 새벽 3~4시 도착 16일 시애틀 구경, 쇼핑 17일 시애틀 구경, 오전 11시 시애틀공항 도착 - 어머니, 사촌동생 출국 ? 한국
마지막으로 네비게이션 Tomtom 3rd 을 사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이거 그냥 차량에서 탈착해서 길거리에서도 보면서 다닐수 있나요? 싸게 사는 구입경로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