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이곳을 알게 되다니....
곧 여행을 시작해야 하는데
이제부터라도 좀더 열공해서 후회없는 여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월23일 부터 아내와 세딸과 서부 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엄청난 운전거리가 되겠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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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감사 인사 겸 여행 계획 소감 [1] | 산타클라라 | 2012.09.14 | 2085 |
479 | 일흔번째 이야기 ㅡ 지도만 보고 다니는 자동차 여행. [3] | 빈잔 | 2014.08.10 | 2073 |
478 | 병술년을 보내며 [4] | 쌀집아제 | 2006.12.28 | 2069 |
477 | 서른 다섯번째 작은 이야기 [3] | 빈잔 | 2013.04.06 | 2062 |
476 | 마흔 아홉번째 짧은 이야기 | 빈잔 | 2013.09.28 | 2055 |
475 | 일흔 두번째 이야기 - 전혀 다른 이야기 [1] | 빈잔 | 2014.08.31 | 2046 |
474 | 가입인사드립니다 [1] | 웬디챨리 | 2013.05.29 | 2045 |
473 | 첫 인사 올립니다. [1] | 푸키 | 2013.08.09 | 2044 |
472 | 마흔 여덟번째 사소한 이야기 [ 늙음에 대하여 ] | 빈잔 | 2013.07.20 | 2027 |
471 | Life like firework in Las Vegas [5] | goodchance | 2007.01.02 | 2015 |
470 | 일흔 한번째 이야기 ㅡ 자녀들과 다니는 여행의 의미. [6] | 빈잔 | 2014.08.18 | 1989 |
469 | 가입인사드립니다 [4] | chris | 2013.07.13 | 1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