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샌디에고에 살고있는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제까지 그냥 차타고, 또는 비행기 타고 다녔던 여행들이 너무나 후회스러울 정도로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많네요.
지금부터 가는 여행은 여기서 보고 배운대로 열심히 공부해서 다니는 알찬 여행으로 만들어 가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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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감사 인사 겸 여행 계획 소감 [1] | 산타클라라 | 2012.09.14 | 2085 |
479 | 일흔번째 이야기 ㅡ 지도만 보고 다니는 자동차 여행. [3] | 빈잔 | 2014.08.10 | 2073 |
478 | 병술년을 보내며 [4] | 쌀집아제 | 2006.12.28 | 2069 |
477 | 서른 다섯번째 작은 이야기 [3] | 빈잔 | 2013.04.06 | 2062 |
476 | 마흔 아홉번째 짧은 이야기 | 빈잔 | 2013.09.28 | 2055 |
475 | 일흔 두번째 이야기 - 전혀 다른 이야기 [1] | 빈잔 | 2014.08.31 | 2046 |
474 | 가입인사드립니다 [1] | 웬디챨리 | 2013.05.29 | 2045 |
473 | 첫 인사 올립니다. [1] | 푸키 | 2013.08.09 | 2044 |
472 | 마흔 여덟번째 사소한 이야기 [ 늙음에 대하여 ] | 빈잔 | 2013.07.20 | 2027 |
471 | Life like firework in Las Vegas [5] | goodchance | 2007.01.02 | 2015 |
470 | 일흔 한번째 이야기 ㅡ 자녀들과 다니는 여행의 의미. [6] | 빈잔 | 2014.08.18 | 1989 |
» | 가입인사드립니다 [4] | chris | 2013.07.13 | 1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