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를 한대맞는 듯한 띵함에서 겨우탈출하여 내일을 기다리는 달리는 거북이임다.  저의코스 또한 모범답안이었으나  하늘의 뜻과 아이리스님의 도움글과 링크글을바탕으로 과감히 fish camp 숙소를 취소-험난한과정이었음-4번도로 여행을 선택하여 이곳까지왔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원래일정 이틀끝내고 오늘은 오전에 스탠포드대학 관람-원래일정-오후 추발이었는데 좀더 이동 구글관람했어요.  5시에 출발 좀 막히고 8시30분도착. 점심에 예약한 숙소 입성. 낼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핸폰이라 하고싶은 얘기는 많은데. 넘 힘들구요. 일단 고비넘겼구요. 자이온 브라이스는. 낼 생각 하려구요. 머리가. 띵!!!  페이지좀 깊게..뮤브먼트밸리로 달릴까 하고있고 그랜드캐년. 고심중입니다. 이틀여유가 있으니. 끝나면 좋으련만 뉴스를보니 제가 한국올때쯤이나 결론이 날 분위기 하늘도 무심하시지... 그래도. Go go go ^o^  할랍니다.  아이리스님께 감사드리고 무진장 많이요 한국가서 긴 이야기 남길께요 계속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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