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정보와 조언 덕분에 6월로 예정된 일정을 순조롭게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1) 앤터로프 캐년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고, 모뉴먼트 밸리까지 모두 가이드 투어를 이용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미리 예약해 두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현지에 가서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나을까요?


2) 위 두곳의 가이드 투어 업체 가운데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곳이 있는지요?


덤으로 한가지 더...

3) 티모바일 선불요금제를 사용할 계획인데요.

도시를 벗어나면 통화품질이 형편없다는 얘기가 많던데...

그랜드써클 지역에 들어가면 아예 완전 불통인 것인지, 아니면 중간중간 소도시나 마을, 기타 주요 장소 등은 통화가 가능한 것인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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