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3 10:17
미국 자동차 여행을 여러차례 하면서 궁금했던것이 있는데
비치파크나 기타 도로변 휴게시설 등에 설치되어있는 간이 바베큐 장치 처럼 보이는 것(땅에 박힌 쇠막대위에 조그만 박스처럼 바람막이가 있고, 쇠붙이로 된 그릴 처럼 생긴) 이 무언가를 구워먹거나 하는 용도가 맞는지요?
만약 그러하다면?
도데체 어떻게 쓰는건지를 알 수가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 숯이나 기타 등등 발열체로 뭘 사용해야하는지
- 그릴면이 너무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오래 방치되서 그런지 너무너무 더럽던데.... ㅠㅠㅠㅠ 정말 사람들이 사용하는것이 맞는지
- 사용하는 장치라면 뭔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그릴을 그냥 무시하고 사용하는건지, 뭔가 개인적으로 그릴망 같은걸 준비해 가서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시는분, 그런 장치를 사용해 보신 분 답변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2 | 가입인사 올립니다. | 진리와혼돈 | 2024.05.12 | 7 |
971 | 제 목 : 자성(自省)의 생활화 | 빈~~잔 | 2023.09.02 | 31 |
970 | 긍정적인 사람 되기 | 빈~~잔 | 2023.07.06 | 37 |
969 | Carrizo Plain National Monument 4K | yeong | 2021.04.25 | 42 |
968 | 어르신이 된다는 것은. | 빈~~잔 | 2023.10.08 | 42 |
967 | 스무가지 조언 | 이현수 | 2023.12.06 | 44 |
966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 이현수 | 2022.10.29 | 45 |
965 | 편안함의 유혹은 게으름. | 빈~~잔 | 2023.06.13 | 47 |
964 | 세대간(世代間)의 윤리 [2] | 빈~~잔 | 2023.08.16 | 47 |
963 |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 이현수 | 2023.12.18 | 53 |
962 | 가입인사 [1] | 뻔여사 | 2023.12.19 | 53 |
961 | 재가입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 | 나도요 | 2022.09.27 | 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