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라스베가스-불의 계곡

2014.10.10 15:24

여행좋아 조회 수:3337 추천:2

aa-523f.jpg : 라스베가스-불의 계곡

8월8일 금요일 우리 여행의 마지막 날.

오늘밤 12시경에 서울로 가는 비행기를 타야 하니 오전은 불의 계곡을

오후에는 어제는 프리미엄아울랫 남쪽을 갔었으니 프리미엄 아울랫북쪽을 가고

남은 시간은 슈퍼마켓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한다.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하고 I-15 고속도로를 타고 북쪽으로 30분쯤 가다가 고속도로를 벗어나 한 30분

지방도로를 타고  불의 계곡으로 간다.

입구에서 10불을 입장료로 내고 안내도도 받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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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서를 받아들고 어떻게 둘러보아야 할지 생각해 본다.

일단 세븐씨스터즈를 보고 코끼리 바위를 보고 방문객센타를 지나 White Domes순으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며

다른 곳을 둘러 보기로 한다.

주위는 사막의 한가운데 있는 관계로 아주 뜨겁고 붉은 바위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를 맞아 준다.

물론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서 그런지 우리 말고는 구경꾼들이 아직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세븐씨스터즈이니까 7개의 바위들이 있을터인데 잘 알수가 없어 그냥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진으로만 구경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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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코끼리바위로 이동을 한다.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코끼리바위를 찾아 가는데 이 무더위에 약간을 찾아

걸어가니 오던 길가에서 오르면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뭔가 김이 좀 빠지는 느낌이 들었던 것은 나뿐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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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방문자센터를 지나 맨 윗쪽에 있는 White Domes로 길을 잡는데 가는 길이 많이 아름다워 눈길을

사로 잡는다. 생각보다 유명세는 없다고 하지만 라스베가스 방문길에 절대 지나쳐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된다.물론 사람마다 좋아하는 경치가 다르기는 하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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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차를 대고 보니 앞쪽으로 트레일 길이 나아 있다.집사람과 딸은 시원한 차안에 있으라 하고 잠깐 트레일을

하기로 한다. 길을 접어드니 길이 모래로 되어있어 걷기가 그리 좋지는 않다. 하지만 새로운 길을 간다는 생각에 서둘러

가는데 저 밑으로 무슨 건물이 보여서 그 곳까지만 가보기로 한다.가서보니 예전에 무슨 영화를 찍었던 세트장의 흔적이라

한다.이 곳의 풍경은 주로 커다란 바위로 되어 있는데 과연 볼 만한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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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한 30분 정도 경과해 식구들이 걱정할까보아 돌아 오는데 저 위에서 집사람이 나를 부르고 있다.

혼자 보내 놓고 은근히 걱정이 되어 따라 왔다고 한다.같이 주위의 바위위로 올라가 주변 경치를 다시 한번 즐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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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차를 타고 Fire canyon으로 가는데 아까와는 반대 방향으로 가면서 주위의 경치를 즐겨 본다.

다시 보는 경치가 마치 처음보는 느낌이 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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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canyon은 붉은 바위로 되어 있는데 아마 일출이나 일몰시 붉게 보여 이런 이름을 갖게 되지 않았을까 싶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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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작년에 들렀던 아치스공원과 비슷한 모양을 갖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이제 Rainbow vista로 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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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Atlatl rock과 Arch Rock로 이동을 하는데 이제는 좀 차들이 제법 많이 보인다.

차에서 잠깐 내려 구경하는데도 사막의 더위는 많이 우리를 힘들게 한다.

이제 오늘을 끝으로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 나는 하나라도 더 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중인데

더위는 그래도 봐주는게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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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둘러보니 정말로 오기를 잘했다는 느낌이 빡빡들고 그랜드써클과 비슷한 느낌이 다가온다.

라스베가스로 돌아오는 길 고속도로로 진입전 휴게소에서 빵에 소세지를 까고 케찹을 쳐서 점심으로

먹고는 근처의 북쪽 프리미엄아울랫으로 길을 잡는다.

남쪽 아울랫은 건물내에 있어서 시원했지만 북쪽은 건물 밖으로 상가가 있어서 돌아다니는 것도 너무 더워

만만치가 않는 것 같다.

이렇게 이렇게 아쉬운 우리 가족의 2014년도 여름여행은 막을 내린다.

그 동안 읽어 주시느라고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내년에는 카나디안로키와 시애틀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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