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1 22:29
↑ 가운데 줄이 간 곳이 도로이고 그 앞에 차가 점처럼 보입니다.
↑ 호스슈 벤드 주차장
↑ 호스슈 벤드 가는 길
↑ 색이 죽었죠?
↑ 로어 현장 티켓 박스 앞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로어로 내려 가는 길입니다.
↑ 화이트밸런스 조정 전.... 색이 아름답지 않습니다.
↑화이트밸런스 조정 후... 캐년의 색이 살아납니다.
↑어퍼 투어 차량에 붙어 있던 종이~
↑ 페이지 시내의 어퍼 투어 사무실입니다.
↑ 저런 트럭을 타고 이런 길을 달립니다.
↑ 어퍼 입구
↑어퍼입니다.
아, 여기까지만도 정리하기 어렵네요. 사진 붙이기가 쉽지않고...
사진은 잘나온 사진보다는 설명하기 좋은 사진으로 올려보았습니다.
해당 지역의 잘 나온 사진들은 다른분들 후기가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이어서 2부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