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성급 호텔답게 조식도 나름 훌륭하였다. 우선 식당 내부 구조가 그럴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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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입구에 오믈렛을 즉석 조리해 주는 곳도 있다. 물론 1불의 팁을 지불하고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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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호텔과 달리 식당 입구에 오늘의 메뉴판도 세워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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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뷔페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음식의 구비되어 있었다. 커피 머신도 고급스러워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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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서와로 국립 공원에 갔다

서와로 공원은 투싼 동, 서 두 곳에 있는데 우리는 호텔과 가까운 동쪽 공원을 갔다

비지터 센터에 있는 선인장이 서와로공원임을 인식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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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서 준 지도를 따라 시닉 드라이브를 따라 한바퀴 쭉 돌아다녔다

다양한 서와로 선인장의 군락이 여기 저기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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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선인장은 사람 키보다 몇 배나 크다. 저렇게 자라기까지 몇 년이 걸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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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와로 외에 여호수아 트리도 여기 저기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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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종류의 선인장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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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토요일이라 그런지 현장 학습온 아이들도 많이 보인 서와로 공원을 나와 

비행기 박물관으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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