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움 주신 덕분에 옐로스톤 숙박 예약은 잘 해결하였습니다.


아울러 여행 일정과 관련하여 몇 가지 문의 드릴려고 합니다.


1. 8월 22일 old faithful inn, 8월 23일 Mammoth, 8월 24일 Lake Hotel 로 숙박 예약을 하였는데, 구체적으로 옐로스톤 공원 내에서 관광 루트를 어떻게 짜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공원 내에 8자 도로가 있다고 하던데, 어떤 방식으로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 간략히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미네소타에서 출발하여 옐로스톤으로 향할 예정인데, 4살 아이가 있어서 하루에 장시간 운전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에 8월 19일쯤 출발하여 사우스 다코다 길을 이용하여 러시모어랑 배즈랜드도 가볼려고 합니다. 어느 도시에 숙박해서 무엇을 보고 가는 것이 좋은지 간략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grand teton 국립공원도 가보고 싶긴 한데, 일정상 옐로스톤을 보기 전에 들르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옐로스톤을 구경하고 들르는 것이 좋을까요? grand teton에서 꼭 가볼만한 곳이나 액티비티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4155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7044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382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600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1016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648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60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97 2
3823 70대 부부의 미국 서부 국립공원 순방기 - 12 - Grand Teton, 팁 [2] file 구리 2019.10.31 1189 1
3822 70대 부부의 미국 서부 국립공원 순방기 - 13 - Teton Village, 식사 [3] file 구리 2019.11.01 1099 1
3821 70대 부부의 미국 서부 국립공원 순방기 - 14 - 내비, 운전, Yampah Spa [2] file 구리 2019.11.02 1264 1
3820 70대 부부의 미국 서부 국립공원 순방기 - 15 - Maroon Lake 단풍, 항공권 [4] file 구리 2019.11.03 1255 1
3819 70대 부부의 미국 서부 국립공원 순방기 - 16 - Million Dollar Highway, Mesa Verde NP [4] file 구리 2019.11.05 1299 1
3818 시애틀에서 콜로라도 경유의 미서부 여행 – 1 (개요) [4] white 2019.11.06 2383 1
3817 70대 부부의 미국 서부 국립공원 순방기 - 17 - Monument Valley [4] file 구리 2019.11.07 1220 1
3816 70대 부부의 미국 서부 국립공원 순방기 - 18 - Antelope Canyon, Horseshoe Bend [2] file 구리 2019.11.09 1089 1
3815 70대 부부의 미국 서부 국립공원 순방기 - 19 - Antelope Canyon Boat Tour [3] file 구리 2019.11.10 1331 1
3814 70대 부부의 미국 서부 국립공원 순방기 - 21 - Hoover Dam, O show [5] file 구리 2019.11.13 1149 1
3813 70대 부부의 미국 서부 국립공원 순방기 - 22 끝 - Wicked Spoon, 귀국 [8] file 구리 2019.11.14 1271 1
3812 미국 서부 여행기 - 4/5 그랜드캐년 노스림 [1] file 뭉뭉아빠 2019.11.25 1341 1
3811 운전중에 경찰에게 단속되었을 때 현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네요 [4] file 아이리스 2019.12.13 1684 1
3810 미국 국립공원에서 62세이상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에게 주는 해택 [1] mjwestern 2019.12.17 1067 1
3809 미서부 (California, Oregon, Washington) + Canada 여행_Day 8-10 (끝) [2] file 미국고고씽 2019.12.30 713 1
3808 2박3일 12/17~19 그랜드서클 후기 [3] file 찐쭌파파 2020.01.04 1587 1
3807 시애틀에서 콜로라도 경유 미서부 여행기 - 3 (5-8일차) 옐로스톤 & 티톤 file white 2020.01.14 988 1
3806 1월 Yosemite 1박2일 후기 [3] file 미국고고씽 2020.01.19 1227 1
3805 시애틀에서 콜로라도 경유의 미서부여행기(2019.9.15-10.10)- 2(1-4일차) file white 2020.01.11 888 1
3804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4일 : 후버댐, 그랜드 캐년, 애리조나 스테이크하우스 [2] file 테너민 2020.01.30 903 1
3803 시애틀에서 콜로라도 경유 미서부 여행기 - 4 (9-12일차) 콜로라도의 가을 file white 2020.01.16 1299 1
3802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일 : 허츠 픽업, 갤러리아 마트, 파머스 마켓 file 테너민 2020.01.17 780 1
3801 라스베가스 CES 참관기 및 정보 몇가지 공유 [6] file 청산 2020.01.17 1149 1
3800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일 : 헐리웃 셀러브리티호텔, 헐리웃 산책 file 테너민 2020.01.19 712 1
3799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2일 : 레이크 헐리웃, 로데오거리, 형제갈비, 그리피스 천문대 [2] file 테너민 2020.01.19 857 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