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15년간 우리 미국자동차여행 홈페이지는 누구나에게 열린 정보를 나눈다는 취지로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 없이도 모든 게시물 열람이 가능했었습니다.

복잡하지는 않지만 로그인 한번 해야하는 것도 귀찮다 느끼는 사용자도 있을 것이고

굳이 사용에 제한을 둘 필요가 없었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홈페이지의 과도한 트래픽 증가 등 수상한 움직임이 감지되어 한동안 모니터링을 하면서

스팸으로 추정되는 IP 차단 등의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확한 원인 분석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누가 들어와서 열람을 하든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만 당분간은 관리를 좀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2016년 2월 1일부로 "댓글"은 로그인한 사용자에게만 노출되도록 설정을 바꿨습니다.

기존처럼 게시물은 로그인 없이 다 읽을 수 있습니다만 댓글이 궁금한 분은 로그인을 해야만 댓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하는 분들 중에는 비밀번호가 기억이 나지 않을 수도 있겠고

회원가입 없이 열심히 방문하다가 뒤늦게 가입이 필요한 분도 계실겁니다.

비밀번호 찾기나 회원가입을 해서 로그인을 하셔야 댓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회원가입

회원가입 절차는 우측 상단의 "회원가입"을 눌러 가입한 후 이메일 인증을 받으면 됩니다.

혹시 인증 이메일을 못받으셨다면 관리자 이메일로 문의를 해주시면 바로 수동으로 승인을 해드릴테니

귀찮다고 돌아가지 마시고 이메일로 꼭 요청해 주세요.(myrittie@gmail.com)


그동안 회원가입이 잘 안된다고 연락오신 분들을 보면

1. 이메일의 철자가 틀렸거나(@gamil.com / gmail.con 등이 많습니다)

2. 스팸함에 들어가 있었거나

3. 인증메일 발송하는 계정에 문제가 있었던 적이 가장 많았습니다.


두번 정도 인증 이메일 발송 요청 해보시고 몇분 기다려도 소식이 없다면 관리자 이메일로 문의를 하시는 것이 더 빠를겁니다.



● 비밀번호 찾기

너무 오래되어 비밀번호가 기억이 안나는 분들에게 제가 비밀번호를 알려드릴 권한이 없습니다.

옛날 비밀번호가 무엇이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가입 당시 입력한 이메일비밀번호 찾기 질문/답변을 정확하게 아셔야 새 비밀번호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본인의 옛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고싶은데 기억이 안나서 찾지 못하시겠다면 관리자 이메일로

가입당시 이메일과 이름을 알려주시면( 본인확인을 위해 가입당시 이메일 계정으로 문의를 주세요)

비밀번호 찾기 질문/답변이 무엇이었는지는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myrittie@gmail.com)

최대한 도움을 드릴테니 옛날 계정의 정보가 궁금한 분은 관리자에게 문의를 하세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관리자도 저 아이리스입니다. ^.^



마치 인터넷 신문을 읽듯 미국자동차여행 홈페이지에 들어와 편하게 읽는데 익숙해져있다가 이제와서 로그인을 한번 해야해서

다소 번거롭거나 문턱이 좀 높아졌다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홈페이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내린 결정이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아이리스 드림 -





※ 회원가입이 안된다고 그냥 돌아가지 마세요.


2월 1일 시행 이후로 홈페이지 가입 회원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15일간 총 11분께서 가입 승인을 받지 못하고 계시네요.


인증메일을 받지 못하신 것 같은데 저에게 이메일로 문의해 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승인해 드리겠습니다. (myrittie@gmail.com)


그냥 돌아가지 마시고 이메일 보내주세요.


과거에 인증 못받은 분들을 주기적으로 승인을 해드렸던 적도 있는데


스팸회원 가입 후 게시판에 못된 짓(?)을 하는 경우를 몇 번 본 후로는 더이상 자동 승인을 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꼭 위의 이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4279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7081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413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628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1226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660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74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815 2
76 return 제도, price protection victor 2003.01.14 5032 97
75 미국, 요세미티 공원 홈지기 2003.01.11 13116 104
74 라스베가스 호텔 집중탐구 홈지기 2003.01.10 5538 96
73 미국의 베스트 비치 20 選 홈지기 2003.01.10 12767 180
72 환전(Money Exchange) 요령 [1] 홈지기 2003.01.10 9966 106
71 한국과 다른 미국의 단위개념 홈지기 2003.01.10 16026 210
70 주유소에서 휘발유 넣기 홈지기 2003.01.10 6996 97
69 자동차 렌트 요령 (Rent a Car) [1] 홈지기 2003.01.10 9825 90
68 미국의 도로들 홈지기 2003.01.10 5545 127
67 [re] 미국의 팁문화 victor 2003.01.10 8023 92
66 팁은 얼마정도 주는 것이 적절한가? [1] 홈지기 2003.01.10 16435 97
65 비행 탑승전 음식 먹으면 좋다 [1] 홈지기 2003.01.10 4667 97
64 미국의 중국식당 홈지기 2003.01.10 6020 104
63 미국의 식당에 들어갔을 때 [1] 홈지기 2003.01.10 5325 99
62 미국식과 서양식의 아침식사 [1] 홈지기 2003.01.10 7386 105
61 미국의 패밀리 레스토랑 홈지기 2003.01.10 6986 122
60 [re] 여행중 衣食住 해결 (패스트푸드점) 홈지기 2003.01.10 5281 109
59 가장 미국적인 음식-패스트푸드 홈지기 2003.01.10 4668 99
58 [re] 유스호스텔이란? [1] 홈지기 2003.01.10 6886 190
57 호텔에서의 세탁 홈지기 2003.01.10 15103 104
56 호텔에서의 생활 홈지기 2003.01.10 6288 114
55 호텔 Check-in과 Check-out 홈지기 2003.01.10 5634 152
54 미국의 모텔과 호텔 홈지기 2003.01.10 6959 101
53 모텔에서 잠자기 홈지기 2003.01.10 6560 95
52 [re] 항공권 구입요령 홈지기 2003.01.10 5396 9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