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5 01:11
이곳에서 이틀이나 머물렀답니다
물론 별사진을 찍기 위해서지만.....
굴딩스 랏지에 체크인 하면서 인디언 투어를 신청했는데
반나절 짜리로 조금 아쉽습니다 다음엔 온종일 투어로 (강추)
이런 차를 타고 투어를 합니다
현지 인디언이 직접 가이드겸 운전을.....
견공도 여행을 왔더군요
이 녀석이 여행도중 현지인이 기르는 개하고 한바탕
낮에 보니 뷰트가 더 웅장해 보입니다
이 사진은 1불짜리 사진입니다
투어 차량이 이곳에 도착하니 옆에 서있던 현지인이 저곳에 가서 서줍니다
많이들 아시겠지만 이유가.....있답니다
이 사진에 이유가...
밑에 하얀 플라스틱통에 자진 납부 하시면됩니다
뷰트와 뷰트 사이 계곡에 아주 고운 모래사막(?)이 있답니다
Ear of the wind 이곳 모래도 참곱습니다
어느 여행객은 미끄럼을 타듯 내려 오더군요
Big Hogan
야외 음악당 소리가 잘 울립니다 정면사진은 없고
음악당 천정 가운데 저렇게 생긴 구멍이 가운데 뚫어져있답니다
이날 가보니 인디언 여자분이 북을 갖고 계시는데....어느 분의 글을 보니 사례를 하면 노래를 불러준다고 하던데......
인디언의 집(?)
들어가보니 직접만든 수공예품을 전시하고 팔기도 하며 만드는모습도 보여주고 하더군요
이곳에서 자기 영역에 들어왔다고 어디서 나타 났는지...저 견공하고 한바탕
이 곳에서 파는 장신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