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 듄을 나와 스토브파이프 스프링스를 지나 모자이크 캐년으로 갔다.

3마일 이상 비포장 도로롤 올라가다 보니 저 아래 스토브파이프 스프링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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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차를 주차시키고 트레일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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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소한 길을 통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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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을 지나 30여분 올라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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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가 보인다. 시간상 여기서 유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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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협곡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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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소한 곳을 통과 주차장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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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90번 도로를 따라 오늘 숙소인 파나민트 스프링스로 가는 길 해가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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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6피트(1511m)의 고개에 오니 황혼이 지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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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로를 내려 가다 보니 저 멀리 오늘 머물 숙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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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체크인 할 때 잠시 혼선을 빚었다.

로비가 없어 다른 숙박객에게 물어보니 아래 주유소에서 하라고 한다.

숙소내에서 취사가 불허되 숙소 밖에서 조리를 하여 먹었다.

이 숙소는 거창하게 파나민트 스프링스 리조트이지만 전화 조차 없고 인터넷은 식당에서만 되는

그저 잠만 자는 숙소였다. (심지어 따뜻한 물조차 잘 안나옴)

가격은 105.28불로 공원내에 비해 저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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