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민아빠입니다. 여행 온지 벌써 10일이 되네요. 여기는 캐년 드 세이 내에 있는 선더버드 랏지 개운하게 잘자고 일어나니 8시네요. 이제 아침 밥을 든든히 먹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겠지요. 그런데 이번 여행의 컨셉은 아이리스님 말씀처럼 먹방이 아닌 우중충한 날씨일것 같네요. 계속 마주치는 비, 바람 및 눈. 그 덕분에 저는 감기에 걸려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답니다.  별 새로운 것은 없지만 심심풀이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전 950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 입국 수속을 하는데 줄이 장난이 아니다. 수속시 질문은

 직업과 몇일 체류하는가, 어디 여행 계획인가와 가진 현금은 얼마안가가 끝이었다. 남들보다는 수월하게 수속을 마쳤는데도 1시간 이상을 허비. 수하물을 찾는 장소에 가니 벌써 짐은 다 도착. 그런데 세관 검사를 받는 줄도 장난이 아니다. 다 마치고 나오니 벌써 12시가 훌쩍 넘었다.

 

4층에 올라가 블루 레인 모노레일을 타고 렌터카 건물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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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허츠 골드회원이라 렌터가 건물 4층에 있는 허츠 사무실이 아닌 1층으로 가

내 이름이 적힌 전광판 번호에 가서 차를 픽업하였다.

차는 포드 익스플로러. 처음 타는 기종이었는데 금방 적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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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간 곳은 피어 39. 병수엄마가 3년전 먹은 던지니스크랩을 다시 먹고 싶다고 했기 때문이다.

어 39등 다른 곳은 주마간산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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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간 식당은 일리토스. 밖에서 보니 행인들을 유혹하는 던지니스 크랩이 그득히 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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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는 식당 안으로 들어갔다. 당연히 비용은 3배 정도 비쌀 것을 예상하고.

점원이 와서 앱으로 추천 음식을 보여 주었다. 해산물 모듬찜. 99불이라고 한다.

병수 엄마가 마실 버드 맥주도 같이 신청하였다.

 

먼저 나온 것은 크램 차우더. 1인당 한 그릇 씩 나왔는데 나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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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이 나왔는데 랍스터 반마리, 크랩 반쪽, 홍합, 새우, 조개 등 해산물 모듬이 있는데

가장 입맛에 맞은 것은 짭조름한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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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계산서를 보니 121. 여기에 팁까지 추가. 142불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을 지불하고 나왓지만 아쉬움은 없었다.

주변 볼거리를 본 후 호텔에 가자는 병수 엄마를 설득해 간 곳은 금문교 남쪽 비스타.

그동안 어하다 놓친 곳이기에 올해는 마음 먹고 갔는데 이런 차를 주차할 공간이 없다.

 

대신 간곳은 3년전 들렸던 샌프란시스코 전경이 모두 보이는 언덕이었다.

망원렌즈까지 갖고 갔는데 날이 영. 게다가 바람까지 심하게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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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오다 예전에는 주차 공간이 없어 지나친 비스타 포인트에 공간이 있어 들어갔다.

가서 보니 금문교가 바로 밑에서 보인다. 굿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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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오늘 머물 숙소로 가는 시간. 숙소는 마운틴 뷰에 있는 레지던스 인.

이곳은 2년전 머문 곳으로 좋은 기억으로 다시 한 번 계약을 하였다. 금액은 모두 165,000원.

그렇지만 먼저 간 곳은 서니베일에 있는 한국마켓, 여행 1일차라 여러 가지 준비할 물품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숙소와는 8마일밖에 떨어지지 않아 동선이 좋았기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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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본 후 호텔에 와 주방에서 준비한 음식을 들면서 1일차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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