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눈팅만 하다가 저도 이번 여름에 동부 여행을 2주간 계획한지라... 저는 텍사스에 삽니다. ^^
미니벤이 필요했는데... 혹시나하고 프라이스 라인에 비딩을 넣어봤는데...
하루 20$ Hertz회사가 잡혔네요. 시에나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물론 공항 근처라서 공항세가 붙어서 2주간 빌리는데 520$이네요. 그래도 최소 800$은 줘야 되지 않을까 했는데... 기분 좋네요.
제가 여행 계획된 일정이 7월 중순 그러니까 완전 성수기라 비싸질 수 있을 때이거든요.
여러분도 미리 계획하셔서 취미삼아 비딩을 계속 도전해보세요. 같은 가격으로 비딩해도 어느날은 성공하고 어느날은 실패할 수 도 있데요.
2달도 넘게 남았지만.. 지금 부터 호텔 비딩 싸게 시도해보려구요.
목표!!
뉴욕 70$ 별3개반
워싱턴 60$ 별3개반
보스턴 60$ 별3개반
나야가라 폭포 50$
시카고 별3개반 50$
뭐 그정도로 목표 삼고 도전합니다. 나중에 성공하던 실패하던 비딩 결과 올릴께요!!
혹시 비딩에 대한 팁 좀 주실분 답글 달아주세요.
그리고....
나야가라 폭포는 어느 쪽 숙소를 잡는게 좋을까요??
유학생 신분으로 랜트카해서 캐나다 들어가고 나오는데는 어려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