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이 주차장에서 호스슈 벤드 쪽으로 걸어가는 사진입니다.
사진 끝부분이 끝이 아니라 나지막한 언덕입니다.
그 언덕을 지나가면 두번째 사진처럼 약간은 내리막 길이 나타납니다.
사진의 끝 부분이 호스슈벤드 윗부분입니다.
끝에 도달하면 세번째 그림과 같은 풍경이 펼쳐지고요
방울뱀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한데
여행중에 쪼리라고 하나요 엄지발가락 사이이 끼워 신는 슬리퍼
그것은 신지 마시기를 거리가 은근히 길고 모래 바닥이라 상당히 불편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결국 초등학교 4학년 막내딸 업고 나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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