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0 10:31
3월 20일 09년
윌리암스 KOA에서 08:00출발
64번 이용 09:13 비지터 센터 도착 .
그랜드 케년 사우스림은 모르시는분들이 없으시므로 설명은 패스~~
여기서 Anual Pass 80불주고 구입.
아이맥스 그랜드 케년은 10년전에도 보았고,,패쓰~~
하바수파이 인디언 지역에 있는 폭포를 언젠가는 가보고싶다.
브라이트 엔젤스 트레일 헤드가 보인다..
이넘들.. 땀들을 얼마나 흘리는지..불쌍한 애들...
이넘들 타고 내려가서 팬텀 랜치에서 자고 올라오는 프로그램은 1년전에도 자리가 없단다.. 아직까지 단한건의 사고도 없었다는.......
먹고는 살아야하기에...뭐 마땅히 사먹을곳도 없고,,
이걸 보는 순간...
갑자기.....
일요일날 아침에 단잠을 깨우던 광신도 아짐들이 생각이 났다..
그네들이 들고 다니던 전도지에 박혀있던 사진!!!
가장 서쪽에 있는 허미스트 레스트, 호피 하우스,이곳 워치타워..팬텀렌치
전부... 유명한 여성건축가 Mary Colter 가 설계하고 만든것임,,
http://www.nps.gov/grca/historyculture/index.htm
Sunset이 시작 되었다...
좀더 좋은곳에서 보려고 움직이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