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아침10시브런치 뷔페(바카날 뷔페) - 라스베가스 호텔 투어 및 맛집 투어-스트라토스 피어 전망대 및 어드벤쳐-저녁 6시 벨라 지오 호텔 도착 후 7시 타임 오쇼 관람-야경 투어 및 저녁식사-휴식(벨라지오 호텔)
21일-아침9시 브런치뷔페(위키드스푼) - 서커스서커스 어드벤쳐 및 호텔 맛집 투어(시저스 호텔 세렌디피, 벨라지오 분수대 앞 몬아미가미, 만달
레이베이 호텔 RM시푸드. SW스테이크 하우스. 핑크스(핫덕) 등등. 저녁 6시 윈 호텔 도착 후 7시 카쇼 관람-
저녁식사 후 야경 및 무료 쇼 관람 후 휴식 (윈 호텔)
22일- 조식 및 10시 체크아웃- 데스밸리 거쳐서 LA도착(8시간)-체크인 밎 휴식(호텔 미정)
23일-조식 후 유니버셜 스튜디오- 저녁 식사 후 휴식 또는 쇼핑(호텔미정)
24일- 체크 아웃 후 12시 공항 도착 밎 렌트카 반납- 오후 4시 탑승
25일- 밤 10시 반 인천도착
위 일정 중에 그랜드 캐넌 일정은 여러가지 예약 사항이 있어서 시간 단위로 자세한 계획을 세웠는데, 그 중에 18일 아침에 30분짜리 헬기투어를 하고 나서 바로 어퍼 앤텔롭캐년으로 이동한 뒤 3시 타임의 어퍼 앤텔롭캐넌 투어에 참가할 수 있을까요? 18일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포인트는 아침 7시반 일출을 마더 포인트 에서 보고 난 후 야바파이 포인트 한군데만 더 보고 나서 바로 헬기 투어에 참가 할 예정입니다. 헬기 탑승 시간을 처음에는 10시 15분으로 하려다가 혹시 지각 할까 봐 10시 45분으로 바꾸려고 생각 중이구요.
현재 엔텔롭 캐년 투어는 3시로 예약을 해 놓은 상태이고 헬기 투어는 혹시 시간이 안 맞을까 싶어서 아지기 예약 확정을 안 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22일 라스베가스에서 데스밸리를 거쳐서 LA로 가려는데 아침 10시 출발 저녁 6시 도착 예상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야간 운전을 해야 하는데 혹시나 야간 운전이 어려운 도로는 아닌지 궁금합니다. 데스밸리의 어떤 포인트를 거쳐야 할지도 여쭤 봅니다. 현재는 라스베가스-death valley junction-베이커-LA 의 경로를 생각 중인데 푸르나스 크릭 과 배드워터를 거쳐서 가는 코스가 주변경관이 더 좋을까요? 너무 시간을 지체하면 야간운전이 힘들까 봐 death valley 에서 베이커로 나오려고 하는데 어떤게 나을까요?
마지막 22,23일 LA호텔은 15,16일에 LA에서 숙박을 해 보고 난뒤 예약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