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네바다로 입성 한 시간을 벌었다. 오늘 머물 호텔로 직행. 익스피디어 회원가로 예약한 벨라지오 호텔. 리조트피를 제외하고 35만원에 파운틴 뷰 룸으로 예약하였다. 입구를 들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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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에서는 백마상이 우리를 반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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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인 장소 뒷 풍경은 완전히 중국풍이다. 직원들도 다수가 동양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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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 뒤 정원도 중국 풍이다. 올해가 개띠라서 그런지 거대한 개 상이 보인다. ㅋ  작년에는 닭이 보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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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은 예상보다 단촐하였다. 라스베가스서 묶었던 호텔 중 가장 맘에 든 곳은 베네치아 및 팔라죠 호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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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튼을 열으니 정면으로 파리스호텔과 PH 호텔이 보인다. 좌측으로는 발리스 및 플라앵고 호텔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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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스 호텔 뒤로 비행기가 올라가는 모습이 보여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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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파리스 호텔 전광판에 얼마전 우리나라에 왔었던 고든 램지 광고판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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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분수쇼가 시작되 다들 창 밖으로 분수쇼를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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