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 수속 후 프레스티지 전용 2층 게이트로 슝!!


1.jpg



 그리고 자리에 착석


2.jpg



https://blog.naver.com/mysiyj/220663484300



 여기서는 웰컴 드링크가 구아바 쥬스다. 미국에서는 웰컴 드링크로 주류가 안된다고 한다.


3.jpg



 그리고 제공된 식사 및 와인 메뉴. 점심은 안심, 저녁은 닭으로 미리 주문


4.jpg


5.jpg


6.jpg



 이륙을 하고 차창 밖으로 본 모습. 어디인지는 모르겠다.


7.jpg


8.jpg



 13시간이라는 장시간 비행 동안 본 영화는 청년경찰, 임금님 사건수첩, 아이 캔 스픽. 세 영화였는데 그래도 지겨운 비행이었다(잠을 자면 되지만 시차 적응에 실패할까봐 잠을 안자려고 해서스리)


9.jpg



 얼마 후 나온 에피타이저. 제공된 레드 와인 두 종과 함께


10.jpg



 그리고 샐러드와 빵


11.jpg



 스프를 먹고


12.jpg



 메인인 안심을 그런데 레어를 좋아하는 나도 못먹을 정도로 안 익었다. 스튜어디스가 먼저 와서 다른 것으로 바꿔 준다고 해 본의아니게 곱배기 안심을 ㅠㅠ


13.jpg



 후식을 먹고 계속 영화를..


14.jpg



 이번에는 운전을 안하기 때문에 무인 바로 가서 술을 조제 해 두잔을 쭈--ㄱ


15.jpg


16.jpg


17.jpg


 너무 배불러 간식은 패스.  프레스티지석에 있는 대부분 승객이 다 패스한 것 같다.


 저녁으로 나온 샐러드 배불러서 많이 못 먹고 ㅠㅠ


18.jpg



 닭요리는 이상하게 닭 냄새가 나서 야채만 골라 먹고 패스


19.jpg



 다 먹은 것은 과일 후식


20.jpg



 5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 춘천 가는 버스표를 끊은 것은 6시 25분. 제2 터미날이 생기면서 진짜 입국시간이 단축되었다. 춘천에 도착하여 드디어 2018 미국 여행을 마무리!!


21.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908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981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335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539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590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614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31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62 2
4063 성수기밴프 현재 속보-핫팁 [1] 도로남 2017.08.10 1642 1
4062 6월20-7월2일 혼자서 한 그랜드서클 간략 후기 [1] 인생직진 2017.08.15 1567 1
4061 오하라호수 file 따따이 2017.08.16 2345 1
4060 Mt edith cavell과 waterton lake의 bear hump trail & 여러가지 이야기 file 따따이 2017.08.16 932 1
4059 그랜드써클-도착과 브라이스케년 [1] file 여행좋아 2017.08.18 1559 1
4058 나홀로 2주 서부 국립공원 여행기 [11] file 오늘떠나자 2017.08.19 2469 1
4057 그랜드써클 2-캐피탈리프를 지나고 캐년랜드를 구경하다 [2] file 여행좋아 2017.08.25 1589 1
4056 그랜드써클 5-Black Canyon and Colorado National Monument [4] file 여행좋아 2017.09.08 1480 1
4055 처음으로 여행 정보 조언 부탁드림니다. [8] 빈잔 2017.09.20 1155 1
4054 길 떠나는 준비를 마치고 [11] 막켄나의황금 2017.09.12 1183 1
4053 그랜드써클 6-Grand Canyon,North Rim and Zion Canyon [4] file 여행좋아 2017.09.13 1778 1
4052 콜로라도 단풍 여행 중간 보고 ^^ (1) [3] file rasonie 2017.09.29 3150 1
4051 10월 4일. 앤텔롭 캐년 (upper) 투어 후기^^ [1] file rasonie 2017.10.07 2777 1
4050 여기는 ASPEN [6] 막켄나의황금 2017.09.24 3910 1
4049 록키 트레일 릿지 로드를 열면서 달리다 [1] 막켄나의황금 2017.09.28 1147 1
4048 2017 여름 미국서부 가족여행...(2017년 6월17일 ~7월11일) [4] file 알렉스짱 2017.09.27 1773 1
4047 10/6 The narrow trail 다녀왔습니다 [6] 긴팔원숭이 2017.10.07 1408 1
4046 콜로라도 단풍 여행 중간 보고 ^^ (2) [6] file rasonie 2017.09.29 1933 1
4045 이곳 사이트 덕분에 너무 잘 다녀온 미국서부가족투어(10/4~10/13) [1] 마구잡이 2017.10.16 1872 1
4044 여행을 마치고 [1] 막켄나의황금 2017.10.23 1320 1
4043 The narrow trail 후기 10월 (zion nat'l park) [10] file 긴팔원숭이 2017.10.23 2081 1
4042 자이언캐년 인근 도로에서의 야간운전 [1] 가족여행자 2017.10.21 1705 1
4041 Bell Canyon & Little Wild Horse Canyon 소개 [2] file bigstone 2017.10.22 1293 1
4040 macOS High Sierra Wallpaper 촬영장소 [3] file 소심의 2017.10.25 3019 1
4039 Death Valley 4x 4 : Death Valley Road [2] file 눈먼닭 2017.11.02 1401 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