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9 23:48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사는 아들과 아빠 둘만의 여행을 떠나려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간 : 7월 15일 19시38분 애틀란타공항 도착 ~7월26일 00시 15분 애틀란타공항 출발
취향: 아들은 자연 관광을 싫어하고 아빠는 자연속에서 캠핑과 트래킹을 좋아합니다
생각한 여행지 : 스모키마운틴(트래킹,캠핑), 디즈니월드, 키라고 (비스케인해상국립공원에서 스노쿨링)
가장 더운 씨즌이라 플로리다에 가면 고온다습하여 매우 힘들다고 하는데 어떨지 문의드립니다.
더 좋은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