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7 12:45
대략 일정은 확정된 상태입니다만,
너무 타이트하거나, 혹은 더 좋은 곳이 있는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40대 부부 + 어린이 2명(6학년, 4학년) 구성이고 렌트카로 이동 예정입니다.
9월 13일 ~ 14일 : 샌프란시스코 도착 및 시내관광
9월 15일 : 요세미티 이동 - Glacier Point - Half Dome Village 숙박
9월 16일 : Mirror Lake Trail - Tioga pass - Panamint Springs 숙박 Stovepipe Wells 숙박
9월 17일 : Death Valley - Los Angeles 이동 - 코리아타운 인근 숙박
9월 18일 : Universal Studios - (야구장) - 코리아타운 인근 숙박
9월 19일 : LA 시내 관광 - Disney Land 인근 숙박
9월 20일 : Disney Land - Dessert Hot Springs 숙박 Disney Land 인근 숙박
9월 21일 : Joshua Tree 국립공원 - (세도나) Grand Canyon 이동 및 일몰 감상 - Grand Canyon (Yavapai Lodge) 숙박
9월 22일 : Yaki Point Trail - Watch Tower - Monument Valley (The View Hotel) 숙박
9월 23일 : Lower Antelope Canyon - Horseshoe Bend - Bryce Canyon (Tropic) 숙박
9월 24일 : 일출 - (Trail) - Zion Canyon 이동 - (Trail) - Las Vegas 이동
9월 25일 ~ 26일 : Las Vegas 관광 및 출국
1. 일정상 무리라고 생각되는 점을 짚어주세요.
2. 세도나를 무리해서라도 가보는 것이 좋을까요?
3. Bryce/Zion에서 3~4시간정도는 Trail을 하고 싶은데 추천을 부탁드려요. 2시간/2시간으로 나누어도 되고 한곳에서 3~4시간 정도 보내도 되고요..
첫 장거리 가족여행이라 100일 안쪽으로 다가오니 슬슬 기대와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