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여행일정을 잡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좋은 사이트를 알게되어 많은 참고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스하키를 좋아해서 미국 여행목적은 아이스하키 경기를 직관하는게 목표라 이걸 위주로 하고 다른 여정을 끼워 맞춘거라

비효율적일텐데요... 최대한 낭비없이 일정을 잡아보려고 조언 부탁드리기 위해 염치불구하고 문의드렸습니다. 


방문일정은 11월 8일 비행기로 LA 도착 15일 LA출발의 일정입니다.  


세부일정을 문의드리자면....


 11월 8일 오전(9시) 도착후 렌트카(알라모, 미드사이즈) 인수후 라스베가스로 출발 도착 후 주변 관광후 휴식

 11월 9일 새벽 출발 자이온캐년 관광후 그랜드캐년 오후 도착 관광후 투샤안에서 숙박 

 11월 10일 새벽 일출구경후 7시에 애너하임으로 출발 저녁 5-6시경 도착후 아이스하키 관람후 휴식

 11월 11일 조슈아트리 관광후 세콰이어국립공원으로 이동후 관람 및 THREE RIVER 지역에서 숙박

 11월 12일 아침 킹스캐년 오전 관람후 산호세로 출발 저녁 5시경 도착 아이스하키 관람후 휴식

 11월 13일 요세미티 관광 요세미티 뷰 로지 숙박

 11월 14일 요세미티 관광후 LA 방향으로 이동하며 중간지대에서 숙박

 11월 15일 아침 렌트카 반납후 귀국


여행은 혼자여행이며 LA, SF 도심 관광은 계획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취향도 아니라서요) 가장 큰 관심사는 아이스하키 관람 및 

전부터 보고 싶었던 자연경관을 보는게 목적입니다. (폭설이 안내리길 빌면서.....)

문의드리고 싶은것은 14일 요세미티 관광후 LA로 이동하면서 어디서 묵어야 할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전체일정에 무리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구글맵으로 시뮬레이션해보면서(1-2시간을 추가해서) 잡았는데...가능할정도의 일정인지가 궁금하네요

브라이스캐년을 넣을까도 했지만 제가보기에도 저건 넘 무리라 담에 다시한번 올때는 그랜드서클 관광을 목적으로 오려합니다.

더운여름 건강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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