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1 23:36
Red Rocks NP에서 Death Valley 가는길에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일정에 차질은 있었지만...
또 다른 하나의 추억으로...
여행전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이 타이어인데....
여러분은 스페어 타이어가 어디 있는지 아세요?
여행전에 이런 정보 쯤은 기억을...
오지였으면 제가 했어야 할일이었어요...
다행이 Service가 가능한 곳이라서...
저의 경험 이야기 입니다.
영상 링크 - https://youtu.be/hbLRXJp4VLA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2 | edward님 추석도 지났고... 집떨이는 언제???? [2] | 권정욱 | 2005.09.21 | 2956 |
191 | (음악)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16] | Juni | 2006.05.02 | 2956 |
190 | 인사 드립니다. [3] | jangbi | 2006.07.30 | 2961 |
189 | 9월입니다.. 벌써 2일이나 지났네요.. [10] | 쌀집아제 | 2010.09.02 | 2963 |
188 | 캐롤 듣기 [3] | Juni | 2005.11.18 | 2965 |
187 | 아버지란 누구인가 ? [8] | dori | 2006.07.05 | 2965 |
186 | Somewhere over the rainbow [10] | Juni | 2006.10.18 | 2969 |
185 | 기돌 출국합니다. [5] | 기돌 | 2005.09.20 | 2970 |
184 | 스물여덟째 이야기 [ Iowa 州의 옥수수가 말라 죽고 있다 ] [2] | 빈잔 | 2012.08.17 | 2971 |
183 | 가입인사 드립니다. [3] | 신씨 | 2007.01.29 | 2978 |
182 | 여자의 나이는 마음에 물어라(매일경제 이충걸님 칼럼중에서) [3] | green | 2005.09.09 | 2987 |
181 | 옐로스톤 여행중에 본 victor님의 고향 마을 [4] | 쌀집아제 | 2006.06.19 | 2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