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8 09:29
한국에 돌아갈 시간이 째깍째깍 다가오고 있어서
그동안 못가본 데스밸리를 3월 중순에 혼자라도 여행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위에서는 길이 험하다, 동물들도 심심찮게 튀어 나온다, 해지면 아무 것도 안 보인다면서
나홀로 여행은 비추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먼저 다녀오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SUV 보다 소형세단이나 컨버터블을 좋아하는데, 주요한 포인트들은 거의 다 포장되어 있겠지요?
참고로 저 아저씨입니다. 아가씨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