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2 10:57
코로나 때문에 남미 여행이 무산되고
집에서 꼭 박혀 지낼려니 너무 힘들어
잠시 콧바람을 넣었습니다
규화목이라고 하던데 전 나무 화석이라 부릅니다
이 나무 화석을 볼려고 5 섯번이나 이곳을....
무엇이 나를 이곳으로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무 화석이 지천인지라 공원 표지판 앞에도 있습니다
이리 황량한데...
높이가 제법 됩니다
이제는 이런곳에서 사진을 찍다 보면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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