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한번 언급을 했는데요 이번달 저 한국갑니다 ㅜㅜ
마지막 끝을 장식할 곳으로 원래는 알래스카를 생각했는데 알래스카가 72시간 코로나 검사지를 요구하더라고요ㅡ 할까도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비행기가 직항도 없는데다가 찝찝하여 애리조나 산타페로드트립으로 저의 1년의 짧은 미국생활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여기 싸이트 도움으로 정말 많은 곳을 다니고 보고 즐거웠습니다. 후기남기러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노동절 연휴 껴서 가는거 지금 생각중입니다^^

1일차. 엘에이에서 4시간 반 달려
모하비 hole in the wall 1.5마일 라운드 트레일
셀리그먼 또는 킹맨 숙박

2일차. 2시간 또는 3시간 달려 미티어 크레이터 관광
1시간 달려 페트리 파이드 포레스트
painted desert trail. 블루메사 트레일
1시간 또는 2시간 달려 그란츠 또는 갤럽 숙박

3일차. 산타페 관광 후 칼스배드 국립공원쪽으로 이동

4일차 칼스배드 국립공원 화이트샌즈

5일차 화이트샌즈 국립공원

6일차 치리카후아 사구아로

7일차 데저트힐 아울렛 관광 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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