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에 너무 많은 좋은 정보를 얻게됩니다.
이번에 제가 아이들(초,중) , 할머니(80세)와 10일정도로 미북서부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여정을 잡기; 힘들어 좋은 의견 꼭 부탁드립니다.(아주 여유로운 여행을 하고싶습니다.
1일째. 샌디에고에서 비행기로 씨애틀 도착
2일째.다음날 씨애틀 시내관광
3일째.1박2일 빅토리아 관광(여행사)
5일째 시애틀로 돌아와 차 렌트후 올림픽 공원 관광
6일째 레이니어 관광
7일째 포틀랜드 시내관광, 콜럼비아 강 주변
8일째 오레곤 해안가( 아스토리아- 뉴포트),크레이터레이크 호수로
9일째 FWY 5로 내려와 새크레멘토에서 사우스레이크타호 일부 봄
10일째 395번 도로로 lee vining 도착--- 요세미티 티오가 도로
11일째 요세미티 폭포 관광후
샌디에고 도착
#좀더 편안하고 여유있게 하려면 어느 부분을 포기하는것이 좋을지요?
#크레이터 레이크에서 레이크 타호 까지 간다면 I-5 가 좋은지?, 아니면 I-97,39,139, 395길로 가는게 좋은지?
# 요세미티, 타호를 포기)하고 크레이터레이크에서 다시 씨애틀로 올라가 비행기타고 돌아오는게 좋은지요?
#아니면 빅토리아를 포기하느게 좋은지요?
#티오가 도로가 험하지 않은지요? -너무 험한 도로는 피하고 싶습니다.
#9일째-11일째 가 경로가 애매합니다. 도와주십시요
결론은 육체적으로 피곤하지않으면 좋겠습니다.
여행 초보자라 길 상황을 잘 몰라 좋은 안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