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1 05:13
2020/6/22 : 렌터카 빌림( AVIS SUV Primum ,$829 )
23 : Colorado Springs
24 : Denver , Easter Park
25 : Rocky Mountain N.P.
26 : Rocky Mountain N.P. -8시간- Grand Teton 이동후 Jackson city 구경
27 : Grand Teton N.P.
28,29,30 : Yellowstone N,P.( 3박 공원안 호텔)
7/1: Yellowstone N,P. - 12시간 이동 - Seattle
2 : Seattle 1 구경
3 : Seattle 2 Olympic N.P.
4 : Olympic N.P. - 4시간- Portland 1 (포틀랜드는 많이와 본 관계로 이동시 숙박)
5 : Mt. Hood , Silver Fall S.P.
6 : Crater Lake
7 ,8,9,10 : Redwood N.P & Redwood S.P.
11 : Redwood N.P - 101 도로 주변 볼거리 - San Francisco(여기도 많이 와서 들리기만) -
Monterey
12 : Pfeiffer Big Sur S.P. & 1번 Scenic byway
13 : Sequoia & Kings Canyon N.P.
14 ,15 : Yosemite N.P.
16 : Deviis Postpile N.M
17 ,18 : Las vegas
19 : Sedona
20 : Petrified Forest N.P.
21 : Carlsbad Cave N.P.
22 : 이동
23 : 렌터카 반납
이 여행중 아쉬웠던 점은 글라시어가 70% 정도 닫혀서 취소된 점이었다.올해는 호텔을 못잡아 내년에 가려고 한다. 가장 멋있다고 지인들이 알려준곳인데.... 다른곳도 닫혀서 못간곳이 있었다.
물론 공원안에 Many Glacier Hotel에서 이메일을 못 받았다면 몰랐을것이었다.
요세미티 안의 호텔은 전날 취소 메일을 받고 공원밖 호텔에서 머물었다.생각보다 별로여서 1일을 줄여서 떠났다. 안에 있는 텐트 캐빈으로 어렵게 통화로 바꿨는데 정말 너무나 시설이.... 물까지 전부 텐트앞 박스에 곰때문에 넣어야 된다는데 파킹장에서 텐트도 멀고 이동시 쓸수 있는 달리도 없이 $150 이상이라니... 그래서 취소하고 떠났다. 캐나다에서도 곰때문에 차 트렁크에도 물건을 놓을수 없는것을 알지만 손으로 그 짐을 들고 나르기에도... 박스도 너무 작아서 저처럼 장기 이동하는 사람들은 가면 안될 곳이라고 생각했다.
가장 좋았던곳은 그랜드 티톤과 옐로우스톤 그리고 칼스베드 케이브,1번도로였다.
코로나로 상황에 변동이 많았지만 덕분에 호텔이 미리 예약 없이도 잡을수 있어 좋았고 인원수 제한이 있어서 편안하게 구경했다는점이다.
모두 새차였는데 문제점들이있어서 차가 3번이나 바뀌는 새로운 경험도 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