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원내 숙소는 마감이 돼서 중간에 체크하면서 시도는 하겠지만 혹시 못 구하게 되면 웨스트에서만 머무는건 별로일까요?
그리고 글레이셔 여행 마치고 시애틀 가는 건 항공으로 하려고 했는데 렌트카가 쉽지 않네요.
너무 비싸거나 칼리스펠 반납에 안되거나요.
그냥 시애틀로 차량 이동을 고민해야겠어요.
2. 글레이셔에서 오전에 출발 한다는 가정하에 시애틀로 곧장 가는건 9시간인데. 무리일까요?
장거리 운전 부담보다는 동행자들의 지루함이나 오래 앉아있기 힘드실까봐요 ㅎㅎ 중간도시에서 하루 쉬는 걸 추천하신다면 도시도 추천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