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1월에 와이프랑 둘이서 한달정도 미국여행을하려고합니다. out도시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악되기전에 예매하려고 애틀랜타로 예매를 완료했습니다.
현재 in 도시를 시애틀 아니면 로스엔젤레스 중에 고민인데..원래라면 로스엔젤레스를 하려고했지만 1월초 마일리지 비즈니스석이 시애틀만 남아있어서 고민입니다.
우선 서부in해서 애틀렌타까지 차로 이동하려했지만 서부에서 볼만한곳을 지도에 체크하다보니 애틀렌타까지 차로 이동하기가 좀 빠듯할거같습니다.
여기서 질문드리겠습니다,
1.댄공 마일 개악되기전에 마일 털려고하면 시애틀in으로해야하나, 서부 동선상 로스엔젤레스in이 좀 더 낫긴함. in city를 어디로 하는게 좋을까요?
2.시애틀이나 로스엔젤레스 도착해서 바로 차를 렌트할건데..에틀렌타까지 쭉 차로 횡단하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서부 거의 한달 둘러보고 뱅기타고 애틀렌타로 가서 좀 쉬다 한국으로갈까요?
제 생각에는 서부에서 뱅기를타고 애틀란타로가나, 애틀란타까지 차로 가나 렌트 편도반납비용은 둘다 추가되니까 어차피 그럴거면 일정 몇개빼고 차로 쭉가는게 나을까요?
3.자연경관을 좋아하는데 1월 국립공원은 closed 된곳도 많고 별로일까요?와이프가 1월에만 한달뺄수있어서 어쩔수없이 1월에여행을 가긴해야하거든요ㅠ
아직 시간이 많이남아서 계속 루트는 수정을하겠지만 in out 도시는 확정이되어야 대략적인 그림이 나올것같습니다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