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루트내의 숙소를 찾으며 요즘 구글과 구글 지도 검색을 많이 이용 합니다. 호텔과 예약 싸이트에도 접속하여 숙소와 관광 관련 예약을 하며 신용카드로 해외 결재하게 되는데, 신용 정보가 유출되는 사례나 가능성이 계실까요?
해킹, 보이스 피싱에 대한 피해를 입은 가까운 지인분과 매스컴을 통해 자주 듣는 세태가 되었습니다ㅠ 은행과 기관에서 유의 사항 안내도 가끔 오고 어제는 해외 발신 전화로 은행 계좌가 개설되었다는 보이스피싱 문자도 받았습니다ㅜ
카드사에 염려가 되어 문의하니 카드 재발급을 받는 방법을 안내해 주셨습니다.
구글 검색과 숙소 예약하며 여행을 많은 분들이 하시는데, 카드 재발급 경험이나 대처 하시는지 궁금하여 문의 드립니다. 은행 계좌 비밀번호는 변경하였습니다. 일어 나지 않을 일을 제가 걱정하는게 아닌지 죄송합니다ㅠㅠ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