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6 12:57
안녕하세요.
덴버에서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7월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몇몇 구간은 거의 운전만 해야하는 구간이 있긴 하지만 ...
혹시 아래 일정 중 말이 안되거나 변경이 필요한 일정(시간이 너무 부족할 것 같다거나 너무 좋은 곳이라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게 좋다 등) 이 있는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일단 주요 국립공원의 숙소는 우선 예약은 해놨는데, 주로 캠핑을 할 예정입니다.
1일 : 덴버 > 솔트레이크시티
2일 : 솔트레이크 시티 > 그랜드 티턴
3일 : 그랜드 티턴
4일 : 그랜드 티턴 > 옐로스톤
5일 : 옐로스톤
6일 : 옐로스톤
7일 : 옐로스톤
8일 : 옐로스톤
9일 : 옐로스톤 > 글레이셔
10일 : 글레이셔
11일 : 글레이셔
12일 : 글레이셔 > 캘거리
13일 : 캘거리 > 벤프
14일 : 벤프
15일 : 벤프
16일 : 벤프 > 재스퍼
17일 : 재스퍼
18일 : 재스퍼
19일 : 재스퍼 > 벤쿠버
20일 : 벤쿠버
21일 : 벤쿠버
22일 : 벤쿠버 > 빅토리아
23일 : 빅토리아 > 올림픽 국립공원 > 시애틀
24일 : 시애틀
25일 : 시애틀 > 레이니어 국립공원 > (시간 가능하면 헬렌스산) > 포틀랜드
26일 : 포틀랜드 > 크레이터 레이크 캠핑
27일 : 크레이터 레이크 > 마운틴홈(아이다호)
28일 : 마운틴홈 > 크레이터스 오브 더 문 내셔널 모누먼트 > 록 스프링스(와이오밍)
29일 : 록스프링스 > 덴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