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1 16:18
아침에 일어난 우리 부부는 브라이트 엔젤 랏지로 이동. 식당은 하비레스토랑.
병수엄마는 아리조나 아보카드 토스트를. 양이 장난이 아니다.
나는 비스킷&그레이비, 그리고 커피를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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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사우스 림을 마저 투어. 제일 먼저 마주친 놈은 요놈.
처음 들린 곳은 트레일 뷰 오버 룩. 역기서는 엘 토바 등 숙소가 한 눈에 보인다. 그리고 하부로 내려가는 트레일 코스도 한눈에 보이고.
다음은 마리코파 포인트를.
다음은 호피 포인트.
다음은 모하비 포인트.
다음은 애비스 포인트.
다음은 모뉴멘트 크릭 비스타.
다음은 피마 포인트.
허밋 레스트를 둘러봄으로 사우스 림 횡단을 마무리.
그랜드 캐년을 나와 64번 도로를 타고 끝까지 내려와 40번 고속도로로 갈아타고 들린 곳은 플래그스태프. 여기 한식당인 코키요로 직행.
병수엄마는 순두부찌개를.
나는 닭게장을 한국맛 그대로를 느끼며 맛있게 식사를. 그리고 세도냐로 직행. 오늘 동선 거리는 짧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