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죠지에서 15번 고속도로 및 169번 도로를 타고 들린 밸리 어브 파이어. 먼저 들린 곳은 엘리펀트 락. 흐린 날 보는 붉은 암석이 눈에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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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터 센터를 둘러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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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시닉 로드의 레인보우 비스타 등을구경. 밸리 어브 파이어는 여기가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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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치락 주변을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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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동쪽 입구로 직진. 이제는 날이 맑아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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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ysiyj/223394842362


주립공원을 나와서 우리는 167번 도로를 주행. 그런데 거짓말처럼 산의 색이 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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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레이크 쇼어 드라이브 길로 진입. 미드호가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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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93번 도로로 들어 후버댐에 도착. 주차장에 도착하여 바라본 다리 모습. 다리는 mike o'callaghan-pat tilman memorial bridge. (잠시 후 이 다리를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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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리를 사이로 한시간 시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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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바라본 미드호가 시원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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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에 있는 건물을 보고 유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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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버댐서 다리를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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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다리 투어를 위해 주차를 하고 들린 곳. 댐에 대한 기록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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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걷다보니 보이는 애리조나주의 도로 이정표. 0마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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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버댐의 모습.IMG_3271.jpgIMG_3274.jpg

애리조나주 입구는 이렇게 담으로 봉쇄. 그래서 유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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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이는 이정표 0마일은 네바다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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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인근 비스타 포인트에서 미드호를 보고 일주일만에 라스베가스로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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