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버댐에서 다시 라스베가스로 입성. 스트립 거리서 우리를 제일 먼저 반긴 것은 만달레이 베이 호텔. 그리고 우리가 오늘 저녁 식사할 뉴욕뉴욕 호텔도.

IMG_3286.jpgIMG_3287.jpgIMG_3289.jpg


반대편으로 mgm 호텔도 한눈에.

IMG_3290.jpgIMG_3291.jpg


오늘은 플래닛 헐리우그호텔서 1박을. 그런데 코너 스위트로 업그레이드를. 전망이 좋은 거실.

IMG_3296.jpgIMG_3297.jpgIMG_3301.jpg


IMG_3315.jpgIMG_3319.jpg


웬만한 호텔 룸보다 규모가 큰 침실.

IMG_3304.jpgIMG_3305.jpg


화장실도 두개.

IMG_3307.jpgIMG_3308.jpgIMG_3309.jpg

다른 화장실.

IMG_3312.jpgIMG_3313.jpg


룸에서 바라본 뷰도 압권.

IMG_3424.jpgIMG_3427.jpgIMG_3430.jpgIMG_3432.jpgIMG_3442.jpgIMG_3447.jpg


https://blog.naver.com/mysiyj/223397479151


저녁식사를 하러 뉴욕뉴욕으로 이동. 그리고 바라본 벨라지오 호텔 모습. 개인적으로는 해질 무렵 스트립 풍경이 가장 인상 깊었다.

IMG_3321.jpgIMG_3323.jpgIMG_3324.jpgIMG_3326.jpgIMG_3328.jpg

아리아 호텔의 쇼핑몰을 보고 직진.

IMG_3331.jpgIMG_3332.jpgIMG_3333.jpgIMG_3334.jpg


뉴욕뉴욕 호텔이 저기 보인다.IMG_3335.jpgIMG_3338.jpg


뉴욕호텔에 진입. 쉑쉑버거도 보인다.

IMG_3336.jpgIMG_3339.jpg


호텔 내부는 뉴욕 거리 풍경으로 되어 있는듯.

IMG_3340.jpgIMG_3341.jpgIMG_3342.jpg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의 외관과 내부 및 드라이 에이지드 숙성실 모습.IMG_3356.jpgIMG_3357.jpgIMG_3362.jpgIMG_3381.jpgIMG_3382.jpg


IMG_3383.jpgIMG_3384.jpgIMG_3385.jpg


우리는 와인과 함께 클램 차우더를 주문.

IMG_3363.jpgIMG_3360.jpg


빵과 버터는 이렇게 제공.

IMG_3351.jpgIMG_3358.jpg


병수엄마는 1/2 알라스카 킹 크랩 레그를. 짜지 않고 수율도 좋은 것이 굿.

IMG_3369.jpgIMG_3377.jpg


나는 이 식당 시그니처 메뉴인 드라이 에이지드 뉴욕 스트립을. 아스파라거스와 곁들이니 굿.

IMG_3370.jpgIMG_3371.jpg


만찬을 마치고 스트립을 보면서 귀가. 그리고 13일차를 마무리.

IMG_3387.jpgIMG_3390.jpgIMG_3393.jpg  IMG_3400.jpgIMG_3401.jpgIMG_3402.jpg


https://blog.naver.com/mysiyj/223398376237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4123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7038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374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595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966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644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55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96 2
12321 싼타크루즈-Sam Simeon-LA 가는 여정상의 여러 질문입니다. [2] 휠레미뇽 2014.03.19 3331 0
12320 미국서부여행 여행일정 조언을 구합니다 [5] file 채공이산 2014.03.19 7364 0
12319 미서부+캐나다서부 여행 조언 부탁드립니다. [2] 나무 2014.03.20 5831 0
12318 유타 Kanab 부근 US-89 도로공사 정보입니다 file 아이리스 2014.03.21 8484 0
12317 풀러튼-세도나-그랜드-안텔로프-브라이스-자이온-베가스 여행 일정 봐주세요 ^^! [6] file 여행홀릭 2014.03.22 6833 0
12316 미서부 여행일정 인데요. 리뷰 한번 부탁드릴께요. [3] 봄날 2014.03.23 2923 0
12315 12. 세도나에서 그랜드캐년까지 [6] 민고 2013.11.18 3535 0
12314 요세미티 숙박(Cabin 이나 Condo)에 대한 질문입니다. [6] Kyu 2013.07.18 6943 0
12313 지금도 끓고 있는 세인트 헬렌스 화산 (Mount St. Helens) baby 2013.01.26 14292 0
12312 여름 미국 여행 일정 짜봤습니다. [11] file kyrev 2013.06.26 3987 0
12311 LA 샌프란시스코 뉴욕 숙소 관련 문의 [6] traveller 2014.03.12 4651 0
12310 샌프란시스코 -> 요세미티 겨울 당일여행 질문입니다. [3] 부루 2012.12.12 8975 0
12309 유타주 오지여행 (2) : 샌 라파엘 스웰 (Utah Castle Country & San Rafael Swell) [1] baby 2013.01.25 7879 0
12308 유령의 도시에서 만난 황금광 시대, 애리조나 제롬 (Jerome) baby 2013.01.29 8170 0
12307 총 연장 469마일의 드라이브 길, 블루 릿지 파크웨이 (Blue Ridge Parkway) ★ baby 2013.01.29 15562 0
12306 워싱턴주 노스 캐스케이드 국립공원 (North Cascades National Park) [1] baby 2013.01.26 14708 0
12305 사이트 장애 사과 [1] victor 2012.12.13 5855 0
12304 유타주 북동부 : ② 유인타 마운틴 (Uinta Mountains) baby 2013.01.26 7673 0
12303 마운틴 레이니어 국립공원 (Mt. Rainier National Park) baby 2013.01.26 20414 0
12302 겨울 플로리다 여행 질문 [3] 곤다 2015.09.29 2316 0
12301 세도나에서 그랜드캐년 이하 일정 도움 부탁드려요 [2] 돌롱 2014.06.13 2716 0
12300 (그랜드서클지역 : Utah & Arizona) Moab - Bryce - Zion - Kanab - Lake Powell - Grand Canyon - Sedona - Canyon de Chelly (홍지형님 여행계획 검토 2편) baby 2013.01.27 10926 0
12299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옐로스톤으로 가는 길 총정리 (1) : 아이다호주 동남부를 지나서 file baby 2013.01.26 15452 0
12298 2012년 6월 미국 서부 20일 일정 문의 [2] 해운대 2011.10.17 4710 0
12297 드디어 일정 완성입니다. 마지막 조언 부탁드려요 [1] 투썬맘 2013.02.02 4013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