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07:51
세이프 웨이서 쇼핑을 하고 우리는 개인 용 호반서 구경을.
그리고 킹스비치에 들러 산책을. 꼭 바닷가 같은 느낌을.
물이 참 맑다.
이제는 네바다주로 진입
그리고 메모리얼포인트.
로간 쇼어 포인트를 보고
https://blog.naver.com/mysiyj/223412733074
홀 푸드 마켓으로.
우리는 농산물 주변서 쇼핑을.
와인도 한병을 구입.
피자도 한판을.
병수 엄마는 과일을 하루 한팩씩.
이 견과류는 병수엄마가 귀국 간식용으로 다량 구입.
그리고 이번 여행 처음으로 홀 푸드 마켓서 필레 미뇽을 구입.
크랩케이크와 닭도 주문.
이번 여행서는 탄산수도 곧잘 마셨다. 병수 엄마 소화를 위해.
16일차 숙소는 8년전 머물렀던 타호 레이크 쇼어 랏지 앤 스파 호텔 외관 모습.
호텔은 레이크 타호 모래사장에 입지. 위치는 아주 굿.
랏지 내부 모습. 주방과 벽난로형 히터가 맘에 든다.
필레미뇽으로 저녁 식사를. 우리 부부는 1파운드 고기를 다 먹는 먹성을. (예전에는 4인이 1파운드를 먹는 정도)
https://blog.naver.com/mysiyj/223414556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