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08:07
18일 아침 기운은 어와니 호텔서 햇살과 함께 받았다.
아침식사는 호텔 1층 판매점서 산 매운 Wrap으로. 생각보다 맛있는 식사를.
요세미티 공원을 나오면서 본 공원 모습.
그 중에서도 강에 비친 공원의 모습이 인상적.
140번과 120번 도로 갈림길에서 우리는 120번 도로로 우회전.
공원을 나오면서 공원 간판에서 한 컷을.
2시간여 달린 우리는 리버모아 우울렛에 도착. 전반적인 아울렛 모습.
코치에서 병수 미니백을 사고
나는 샥스 피프스 애비뉴에서 탐 브라운티를. 개인적으로는 아울렛 가면 샥스 피프스 애비뉴를 잘 애용. 의외로 저렴하게 좋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식사는 푸드 코트 내에 있는 일식당인 수키 하나에서. 여기도 주문은 터치 패드로 하면서 팁까지 선택하는 시스템이 되었다.
병수엄마는 치킨 데리야키를 주문.
나는 새우 데리야키를 주문. 맛은 중간 이상.
그리고 4년만에 샌프란시스코 입성.
우리가 머물 숙소는 피어 39 인근에 있는 리우 플라자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