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1 09:23
2018년 미서부 여행 후 지민엄마는 추위 여파로 코수술을 하고 결국 2019 여행은 미서부 대신 하와이로 결정했습니다. 미서부가 아니기에 올리지 않다 그래도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아무래도 스태이형이라 양해하시길.
가장 중요한 렌터카는 허츠에서 벤츠로. 엘에이보다 절반 가격인 1주 400불대 가격으로 300 시리지를 예약.
먼저 일본 돈키호테 슈퍼에 들려서 쇼핑을. 여기서 산 도시락으로 점심을
그리고 한인 슈퍼인 팔라마 슈퍼에서 쇼핑을. 반찬을 주로 구입.
https://blog.naver.com/mysiyj/221453196779
숙소는 에어비앤비로 노스 비치에 있는 선셋 트리 비치 하우스 방갈로. 4일 예약을 하였고 1,000불이었다. 그런데 숙소까지 계단이 ㅠㅠ.
숙소 모습. 에어콘도 없고 습하다. 이 숙소를 떠나는 날 지민이가 기뻐서 우는 모습을.. 모기도 많고. 세탁기도 쉽게 접근을 못해 추천은 안하고 싶은 숙소.
그래도 숙소 뷰는 좋았다. 4일 머물면서 보았는데 동양인은 우리뿐인듯. 이색적인 곳에서 4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