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은 83번 도로를 타고 동으로 진행. 가다가 푸그 랜드라는 마켓에서 구경을.  한국 식품도 눈에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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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번 도로를 타다 카와와비치에서 유턴. 푸른 바다를 보니 마음이 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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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레이와로 오다 들린 폴리네시안 민속센터. 10년만의 방문. 그렇지만 들어가지는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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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스 그릴에서 식사만. 어사이볼도 곁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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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들린 곳은 할레이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작은 마을을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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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아이아나에서 햄버거를. 햄버거는 오르테가 버거와 아보카도버거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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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레이와에는 지오반니버거 분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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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옆에 한인이 운영하는 호노스에서 새우플레이트를 주문. BTS 사인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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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비치에서 선셋을 보면서 2일차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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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는 와이켈레 아울렛에 가는날. 가다 와히아와에 있는 선셋스모크하우스에서 비프 브리스켓을 주문. 식사는 아울렛에서. 조금 퍽퍽하지만 맛있게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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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에서 구경하고 물건을 구입한 곳. 가장 알찬것은 아르마니 아울렛서 조르지오 아르마니 마이를 저렴하게 득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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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이라 할레이와 공원에서 판매하는 레이스 치킨을 구입. 맛은 바베큐 통닭맛. 통닭을 먹으면서 3일차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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