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2019 지민이의 하와이 여행 6일 : 인터내셔날 마켓 플레이스 + 다이아몬드헤드 + 파머스마켓 + 다이아몬드헤드 마켓 그릴 + 푸우 우알라카이 주립공원

오늘 시작은 인터내셔날 마켓 플레이스. 옥상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바라본 3층 정원.

2층 미츠와 마켓에 들어가서 구경을 하면서 튀김 구입을. 전반적으로 가격대는 높은편.

여러 상점들을 구경. 그 중 가장 관심을 끈 곳은 테슬라. 오늘은 아이쇼핑만.

반얀트리를 살린 1층 정원이 가장 마음에 든다.

점심은 매장 내 푸드코트에서 병수엄마는 미츠와 매장서 산 치킨을 지민이는 타코에 버블티, 나는  가라아케 햄버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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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다이아몬드헤드로. 입장료는 없고 주차비만 5불 내면 입장 가능.  트레일을 통해

정상에 가서 와이키키 방면과 코코헤드 방면등을 구경

그 후 인근 카피올라니대학에 가 파머스 마켓을 구경. 화요일이라 간소하게 열렸다.(2020년 방문시 자세한 것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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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근 다이아몬드 헤드 마켓 그릴에 가 스프 등을 구입.

다음은 와이키키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푸우 우알라 카이 주립공원으로 가서 오후의 시내 및 다이아몬드 헤드를 구경. 망원렌즈로도 공항 및 와이키키 해변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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