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귀한 정보 많이 얻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저는 콜로라도주 덴버에 지난8월에 가족과 같이 와서 2년 계획으로 연수를 받고 있습니다.
12월이 첫방학이라 딸아이(킨더가든,6세)와 함께 약10일 정도로 캘리포니아에 다녀올려고 합니다.
콜로라도주를 벗어나는 첫여행이고, 비행기여행을 제안한 아내의 의견을 반대하고 굳이 어린딸과 함께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하고자 하니
걱정도 많이 됩니다만, 소중한 경험을 쌓고자 여러분께 조언을 구합니다.

*여행의 목적
1. 미국의 광활한 영토와 대자연을 느끼기 -비중 25%
2. 테마파크 3곳 즐기기(디즈니랜드,레고랜드,씨월드)- 비중40%
3. 주요도시내 관광하기(라스베가스,샌프란,LA,샌디에고)- 비중 25%
4. LA 지인(3가족) 만나기- 비중 10%
물론 가족의 돈독한 시간을 실컷 보내기는 기본이고요.

* 여행시기
다음주 수요일(12/15) 부터 약 10일간

* 일정 초안 (순서대로)
1일차(12/15수). 덴버출발, 아치스 국립공원도착, 1박 : 트레일참여안하고 가볍게 둘러보기 수준(딸아이 관심도에 따라 수정가능)
2일차(12/16목). 라스베가스 도착, 1박: 저녁시간에 스트림 구경(경유지 개념)
3일차(12/17금). 샌프란시스코 도착(15번타다가 베이커필드 경유해서 5번으로 북행) 1박: 저녁시간 관광
4일차(12/18토). 샌프란시스코 점심식사까지 관광, 1번국도로 남행. 일몰시간전에 도착가능한 지역에서 숙박(산타바바라 예상)
5일차(12/19일). 오전중 LA 도착. 지인 만남, UCLA 방문(디즈니랜드 티켓구입), 저녁 할리우드, 그린피스 천문대 등 관광
6일차(12/20월). 디즈니랜드 관광, 인근지역 숙박.
7일차(12/21화). 레고랜드 관광, 저녁 샌디에고 이동 후 숙박
8일차(12/22수). 씨월드 관광. 저녁 샌디에고 관광, 숙박
9일차(12/23목). 샌디에고 출발. 플레그스테프 또는 그랜드케넌 도착 숙박. 저녁 관광?
10일차(12/24금). 그랜드캐넌 점심식사까지 관광. 40번 타다가 갤럽에서 북행 듀랑고 도착. (또는 콜로라도 스프링스까지 북행) 숙박
11일차(12/25토). 덴버 집 도착. 메리크리스마스!

*** 질문사항
약 13년전 대학생때 56일간 배낭여행한 적이 있습니다. 마지막 10일을 랜트카로 LA, 샌디에고, 그랜드캐넌, 라스베가스, 인디펜던스 등에 다녀온 적이 있었지요. 그땐 혈기왕성한 떄였는데, 지금은 어린딸과 함께고 해서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알차게 다녀볼려고 합니다.
이번에 스쳐지나간 곳은 다음에 또 볼수있으리라(?) 생각하고요.(흑흑 요세미티, 킹스캐넌 등을 못가다니...)
1. 매일 운전해야 할 거리 관점에서 저의 일정이 적정한지요? 특히 10일차 일정은 감이 좀 안잡히네요. 하루에 약 3~400마일 정도요.
2. I-70번(덴버~유타) 도로나 I-15번 도로가 12월에 운전하기 괜챦겠죠?
3. 샌프란에서 1번도로로 내려올때 추천할 만한 적당한 목표(숙박)도시가 어디일까요?
4. 테마파크에 갈때 파크 인근에 숙소가 좋을까요? 아니면 근처 대도시인 LA. 샌디에고 가 좋을까요.(숙소수준은 Comport Inn 정도요)  
5. 겨울에 그랜트캐넌은 그냥 사우스림쪽에서 볼 정도로 만족해야 하겠죠?
6. 혹시 듀랑고 쪽으로 가는 길(겨울)에 대한 세부적인 경험이 있으시면 공유부탁드립니다.

너무 많은 질문을 드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회원여러분의 관심어린 답변 소중히 받겠습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P.S. 지난8월에 와서 2004년식 코롤라 사서 잘 타다가 스키장 몇번 다녀오고서 무언가 느낀점이 있어서,
       며칠전에 한국가져가서 탈 작정으로 2011년 스포티지R 질렀습니다. 이번여행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서이기도 하고요. 잘 가겠죠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4242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7070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404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621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1178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658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70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810 2
12351 2019 지민이의 하와이 여행 13일 : 카일루아 비치 + 코코 헤드 룩아웃 + 릴리하 베이커리 + 로얄 쿠히오 콘도 + 스테이크 쉑 file 테너민 2024.05.30 10 0
12350 2019 지민이의 하와이 여행 12일 : 트로피칼 팜즈 + 카후쿠 트럭 + 타무라마켓 with 83번 도로 file 테너민 2024.05.29 14 0
12349 2024 지민아빠의 미서부여행 22일 2 : 해빗버거 + 산타모니카 피어 + 페어필드 메리어트 인 file 테너민 2024.05.31 14 0
12348 2019 지민이의 하와이여행 5일 : 88슈퍼 + 이레분식 + 카할라몰 + 하와이아뷰티홈 file 테너민 2024.05.13 22 0
12347 2019 지민이의 하와이 여행 9일 : 72번 도로 주행(샌디비치, 와이나말로 비치등) + 닌자 스시 + 카일루아 베이뷰 홈 file 테너민 2024.05.23 23 0
12346 2019 지민이의 하와이 여행 11일 : 쿠알로아랜치 무비 투어 + 호오말루히아 보태니컬 가든 file 테너민 2024.05.27 23 0
12345 2019 지민이의 하와이 여행 8일 : 워드센터 + 알라모아나센터 file 테너민 2024.05.22 24 0
12344 2019 지민이의 하와이 여행 7일 : 차이나타운 + 폭람레스토랑 + 국립태평양묘지 + 누우아누팔라 룩아웃 + 레오나르도 베이커리 + 타마시로마켓 + 팔라마슈퍼 2호점 file 테너민 2024.05.20 27 0
12343 2019 지민이의 하와이 여행 6일 : 인터내셔날 마켓 플레이스 + 다이아몬드헤드 + 파머스마켓 + 다이아몬드헤드 마켓 그릴 + 푸우 우알라카이 주립공원 file 테너민 2024.05.17 33 0
12342 2019 지민이의 하와이 여행 4일 : 알로하 스왑마트 + 니코스 피어 38 중식 + 진주만 file 테너민 2024.05.08 37 0
12341 콜로라도 550번 도로 문의 Chloeyy 2024.03.16 39 0
12340 2019 지민이의 하와이 여행 10일 : 헤이와 주립공원 + 윈드워드 쇼핑몰 + 폭엔 레스토랑 + 펄릿지 몰 file 테너민 2024.05.25 40 0
12339 2024 지민아빠의 미서부여행 22일 1 : 쇼어 클리프 호텔 조식 + 피스모 비치 피어 + 카츄마 호수 브래드버리댐 + 엘에이 형제갈비 점심 file 테너민 2024.05.28 40 0
12338 미국 유심 구매시 궁금한점... 진리와혼돈 2024.05.12 41 0
12337 Chiricahua NP > Saguaro NP 일정 문의 [2] yun2000k 2024.02.21 42 0
12336 2024 지민아빠의 미서부여행 15일 2 : 사우스 투파 + 베스트 웨스턴 토파즈 레이크 file 테너민 2024.04.17 44 0
12335 2024 지민아빠의 미서부여행 21일 2 : 빅서 시에라 마 중식 + 쇼어 클리프 호텔 file 테너민 2024.05.24 45 0
12334 2019 지민이의 하와이 여행 2일,3일 : 83번 도로 + 할레이와 타운 + 쿠이아나버거 + 선셋 스모크 하우스 + 와이켈러 아울렛 + 레이스 치킨 file 테너민 2024.05.03 46 0
12333 11월 중순-12월 초 서부 여행 질문 드립니다 [2] possum 2024.05.13 48 0
12332 주말 1박 2일 텍사스 북부 지역 방문기 CJSpitz 2024.05.13 48 0
12331 2024 지민아빠의 미서부여행 21일-1 : 선셋인 조식 + 퍼시픽 그로브 머린 가든 파크 + 빅서(1번 도로) [5] file 테너민 2024.05.21 48 0
12330 2024 지민아빠의 미서부여행 9일 1 : 브라이트 엔젤 하비 레스토랑 + 사우스림(트레일뷰 오버락-허밋 레스트) + 플래그스태프 코키요 중식 file 테너민 2024.03.11 49 0
12329 2024 지민아빠의 미서부여행 20일 2 : 선셋 인 + 포인트 피노스 등대 + 퍼시픽 그로브 마린 가든 파크 file 테너민 2024.05.16 50 0
12328 미국 서부 여행(6.23~7.13) 조언 부탁드립니다. [3] update 실버죠 2024.05.30 52 0
12327 자이온 롯지 예약한 신용카드 분실시 또는 메일연락처? [4] 겨울씨앗 2024.05.08 54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