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8 20:52
||0||0빅터, 블루, 강화농군님 안녕하십니까? 긴 잠수 끝의 인사에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빅터님 여행기와 사진은 늘 즐감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66번 도로 같습니다.
여러 소설과 노래, 영화의 주인공이 된 66번도로 여행을 계획 중인 블루님! 멋지게 미국의 과거역사를 음미하시고 그 느낌 잘 알려주십시요.
"가족여행에서의 가장은 여행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을 염려하고 준비해야하는 고달픈 엑스트라", 강화농군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농군님의 농사에 대한 반 정도의 관심과 약간의 현대문명이면 충분히 훌륭한 사진을 감상할겁니다. 5월의 북유럽은 어떤지 보고 싶네요.
이번 더위가 올 마지막 기승이었으면 합니다.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시원한 가을, 9월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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