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8 20:52
||0||0빅터, 블루, 강화농군님 안녕하십니까? 긴 잠수 끝의 인사에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빅터님 여행기와 사진은 늘 즐감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66번 도로 같습니다.
여러 소설과 노래, 영화의 주인공이 된 66번도로 여행을 계획 중인 블루님! 멋지게 미국의 과거역사를 음미하시고 그 느낌 잘 알려주십시요.
"가족여행에서의 가장은 여행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을 염려하고 준비해야하는 고달픈 엑스트라", 강화농군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농군님의 농사에 대한 반 정도의 관심과 약간의 현대문명이면 충분히 훌륭한 사진을 감상할겁니다. 5월의 북유럽은 어떤지 보고 싶네요.
이번 더위가 올 마지막 기승이었으면 합니다.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시원한 가을, 9월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2 | 가입인사 올립니다. | 진리와혼돈 | 2024.05.12 | 7 |
971 | 제 목 : 자성(自省)의 생활화 | 빈~~잔 | 2023.09.02 | 31 |
970 | 긍정적인 사람 되기 | 빈~~잔 | 2023.07.06 | 37 |
969 | Carrizo Plain National Monument 4K | yeong | 2021.04.25 | 42 |
968 | 어르신이 된다는 것은. | 빈~~잔 | 2023.10.08 | 42 |
967 | 스무가지 조언 | 이현수 | 2023.12.06 | 44 |
966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 이현수 | 2022.10.29 | 45 |
965 | 편안함의 유혹은 게으름. | 빈~~잔 | 2023.06.13 | 47 |
964 | 세대간(世代間)의 윤리 [2] | 빈~~잔 | 2023.08.16 | 47 |
963 |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 이현수 | 2023.12.18 | 53 |
962 | 가입인사 [1] | 뻔여사 | 2023.12.19 | 53 |
961 | 재가입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 | 나도요 | 2022.09.27 | 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