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04 14:40
2007. 4. 16.
지난 밤 늦게 도착 (파리에서 바르셀로나로 오는 비행기가 게이트를 갑작스럽게 변경하더니 무려 4번의 지연-그동안 아무런 해명도 없었다- 끝에 밤 12시가 다되어 도착하였다) 하였지만 시차적응 같은 문제는 없었다.
오전에 업무를 보고 오후에 반나절의 휴가를 보내기 위해 투어버스를 타기로 했다. 추천받은 곳은 많지만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꼭 둘러 보아야 할 몇 군데만 보기로 했다.
이틀 밤을 묵었던 호텔 앞에서 찰깍.
조각이 너무도 많아 포커스를 어디에 맞춰야 할지...
아마추어의 한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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